사회

조기투표자 100만명 넘었다

by 박언진기자 posted Oct 3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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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4년전보다 37% 증가

조지아주에서 조기투표에 참여한 유권자들이 100만명이 넘어섰다고 31일자 귀넷데일리포스트지가 보도했다. 이미 45대 대선에 참가한 조지아 주민들은 106만1000명이 넘어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이 시점과 비교했을 때 37%나 증가했다.
정보 입수가 가능한 전국 37개주에서는 1860만명 넘는 미국인들이 부재자 투표 포함, 조기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달 17일 시작된  조기 선거는 오는 4일까지 실시된다. 4년 전 선거에서는 조지아 주민 200만명이 조기투표로 자신의 권리를 행사했었다. 8일 대선 당일날의 투표는 각 카운티별 지정 투표소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7시까지 진행된다. 조지아에서 등록 유권자들은 누구나 조기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유권자 등록 여부와 참여할 수 있는 투표장소 확인은 조지아주내부무서가 운영하는 웹사이트 ‘조지아 마이 보터 페이지(www.mvp.sos.ga.gov)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가야 한다. 가능한 신분증은 조지아주 운전면허증(유효기간 만료된 라이선스도 상관없슴), 조지아주 발급한 유권자 확인 카드, 유효한 미정부 발급 여권, 유효한 미군인 포토 ID 등이다. 그 외에도 가능한 신분증의 전체 리스트는 조지아주 내무부 웹사이트 www.sos.ga.gov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귀넷카운티에서는 이번 선거에서 수년만에 처음으로 이뤄지는 공화-민주 양당 대결의 커미셔너 의장 선출 결과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현재 귀넷카운티 의장은 공화당의 샬럿 내시로 민주당의 짐 시얼리가 내시 의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또한 귀넷카운티에서는  6년 기간 동안 1%의 특별목적판매세(SLPOST) 징수 여부에 대해서도 주민들의 찬반 의견을 묻는다. 문의=www.gwinnettelections.com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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