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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은행, 3분기도 'So Good'

by 김중열기자 posted Oct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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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시티 총자산 10억불 돌파 초읽기

제일 총자본 16%,노아 순익 20% 상승


애틀랜타 한인 은행들이 2016년 3분기에도 지난분기에 이어 고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2016년 3분기 콜리포트에 따르면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과 제일은행(행장 김동욱), 노아은행(행장 김정호) 모두 전년대비 자산 및 순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3분기 은행 순이익은 메트로시티은행 2275만8000달러(세전), 제일은행 894만9000달러(세전), 노아은행 662만1000달러(세전)다. 총자산의 경우 메트로시티은행은 9억6056만6000달러를 기록해 10억달러를 눈앞에 뒀으며 제일은행은 3억3092만달러, 노아은행은 2억7143만5000달러로 나타났다.
메트로시티은행은 총자산에서 전년대비 44.3%나 상승했으며 대출과 예금이 각각 53.4%, 39.6% 증가해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1%가 넘었다.
제일은행은 총자산이 전년대비 4.3%, 대출은 13.5% 상승했으며, 예금은 3.4% 상승해 11.1%의 순이익 상승을 이뤘다. 특히 총자본에서 15.8%나 상승한 제일은행측은 수익률, 성장률, 안정성 모든 면에서 두루 전년 동기 대비 좋은 지표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노아은행은 총자산에서 전년대비 19.8%가 상승했으며 대출, 예금 등에서 각각 29.2%, 18.5%가 증가해 지난해보다 20.0%의 순이익 상승률을 달성했다.
지난해 상반기 각 은행 주요 실적은 Δ메트로시티은행= 대출 8억3653만8000달러, 예금 7억8374만9000달러 Δ제일은행=대출 2억4792만4000달러, 예금 2억7505만3000달러 Δ노아은행=대출1억9787만4000달러, 예금 2억2217만5000달러 등이다.
한편, 애틀랜타 한인은행들은 최근 발표된 금융평가기관 바우어파이낸셜의 은행별 자산, 수익, 자본금 규모 등의 평가항목에서 모두 최우수 등급인 '5스타(Superior)'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김중열 기자 jykim@atlantachosun.com


3분기실적.jpg
3분기 애틀랜타 한인은행 실적.<자료=FD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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