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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해서 최고 금융서비스 제공”

by 김중열기자 posted Oct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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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뮤추얼, 메트라이프 소매자문업체 인수 

매스뮤추얼파이낸셜 그룹(MassMutual Financial Group, 이하 매스뮤추얼)이 메트라이프 소매 자문업체 MPCG(MetLife Premier Client Group)를 최근 인수했다. 
1851년에 설립된 매스뮤추얼은 보험가입자들과 이익배당 보험계약자의 이익을 추구하는 선도적 생명보험회사다. 5600명 이상의 재무 전문가로 이루어진 매스뮤추얼은 이번 인수 작업을 통해 기존 커리어 에이전시 시스템(Career Agency System)의 규모가 크게 증가하게 됐다. 또한 이제보다 광범위해진 유통망을 기반으로 최고의 개인생명보험 공급자 및 종신보험 공급자가 될 수 있는 입지를 다지게 됐다.
더불어, 회사의 지리학적 영역이 확장돼 보다 많은 고객이 생명보험, 연금, 장애 수입 보험 및 자산관리 서비스를 포함한 모든 재무 솔루션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매스뮤추얼과 MPCG는 이번 거래의 일환으로 체결된 금융상품 개발 협약에 따라 MPCG는  매스뮤추얼에서 발행할 특정한 연금 상품을 독점적으로 개발하게 됐다. 
1868년에 설립된 메트라이프는 생명보험, 연금, 종업원 복지 및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MPCG 는 40 개 이상의 현지 운영본부 및 자문본부를 두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약 4000명의 전문가들을 고용하고 있는 소매 유통 본부다.
매스뮤추얼의 로저 크랜들 CEO는 “이번 협상은 매스뮤추얼의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중대한 사건이며 매스뮤추얼을 유통 강자로 변모시켜줄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하고 "종합적인 금융솔로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메트라이프 스테판 캔다리언 CEO는 “MPCG는 향후 상품개발에 핵심 역량을 집중시키면서 매스뮤추얼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보다 넓은 유통망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개발과 유통이 분리됨에 따라 소매사업부의 민첩성이 향상되며 양쪽모두 상당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중열 기자 jykim@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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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뮤추얼이 메트라이프의 MPCG를 최근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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