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애틀랜타 만화경

by 박언진기자 posted Oct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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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맥도널드너마저…”

 

Ο…믿었던 도끼에 발등이 찍힌다는 것은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일까. 최근 귀넷카운티에 소재한 맥도널드 한 매장이 지역당국의 위생검사에서 탈락하는 일이 발생해 맥도널드 팬들이 크게 실망했다. 손님들에게 실망을 안겨준 매장은 바로 몰오브 조지아 쇼핑몰 인근 뷰포드 맥도널드 매장이다. 해당 매장은 지난 23일 불합격 등급(U)65점을 받았다. 귀넷보건부 검시관의 눈에 적발된 감점 요소들 중에서는 분홍색상을 띈 정체불명의 액체가 채소를 세척하는 싱크대 안과 비어있는 1회용 컵과 한 요리 기기에서 발견된 것이다. 이 분홍색 액체는 고기류에서 나왔을 가능성이 높다. 커머셜 주방의 채소 싱크대는 반드시 채소와 과일만 씻도록 규정되어있다. 또한 열려 있는 양파 한 망이 날고기와 바로 맞닿아 있도록 보관되어 있었으며 유효기간이 명시되어있지 않는 치즈도 적발됐다. 위생검사에 불합격한 식당은 향후 10일 이내에 재검을 받아 명예회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늦가을, 불조심하세요

Ο…점점 바람이 쌀쌀해지는 가을,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서 크고 작은 화재가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어 주민들의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귀넷카운티에서도 지난 27일 로렌스빌 지역의 한 2층 주택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해 거주하던 가족들이 소중한 보금자리를 잃었다. 파이브 포크스 트리컴 로드에 소재한 이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한 이웃 주민이 오전 918분에 911로 신고, 귀넷 소방관들이 현장에 출동했다. 귀넷소방국의 토미 러틀리지 대변인은 신고한 주민은 큰 폭발음이 들리더니 집주인이 지하실에서 뛰어나오는 것을 보았다고 제보했다고 전했다. 화재 당시 집 안에 있던 성인은 다행히 부상을 입지 않고 무사히 대피했으나 다락방까지 번진 화재로 인해 입주민 어른 2명과 어린이 4명은 다른 곳으로 임시 보금자리를 옮겼다. 귀넷소방국이 현재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명품햄버거 2호점 진출

Ο…페리미터몰에 애틀랜타 셰이크 섁(Shake Shack)’ 2호 매장이 지난 24일 오픈했다. 고급 소고기 패티로 만든 햄버거와  감자튀김, 셰이크, 치킨 샌드위치와 핫도그 등으로 유명한 섀이크 섁의 애틀랜타 1호점은 지난 2014년 벅헤드에서 오픈했다. 페리미터 매장은 4400 애시포드 던우디 로드(Ashford Dunwoody Road)에 소재하고 있다. 페리미터 셰이크 섁 매장에서는 일반적인 매뉴 외에도 조지아 지역의 특산물인 복숭아로 만든 피치 트위스트를 비롯해 다양한 지역 특화 메뉴도 선보인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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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주택 화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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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크 섁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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