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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형제의 죽음을 추모합니다"

by 김중열기자 posted Oct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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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선교회, 지난 37일 고 존 힐씨 영결예배

노숙자선교단체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가 지병으로 사망한 노숙자 리더 존 힐 씨의 영결예배를 지난 27일 거행했다.
영결예배는 선교회 이사장 조지 머다우 목사의 기도, 선교회 찬양팀의 특별찬양,  추도사,  설교, 가족의 감사의 말 등으로 진행됐다. 
선교회측에 따르면, 고인은 2011년 9월에 디딤돌 선교회에서 실시한 제3차 재활 훈련에 참석하여 은혜를 받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됐다. 마약과 알콜로 인해 폐인이 된 그였지만 그리스도를 만나고 새롭게 변화했다. 
송목사는 "고인이 말씀과 기도에 힘쓰며, 열심히 이웃을 위해 봉사의 삶을 살았으며 지난 5년간 토요일마다 길거리 봉사활동에 빠짐없이 참석해 노숙자들을 섬겼다"고 전하고 "또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의 훈련에도 열심히 참여해왔다"고 했다.
이날 설교를 담당한 빅터 벨튼 목사는 "한번 세상에 태어났다가 누구나 한번은 가는 것이 인생의 정한 길이다"며 "죤 형제의 마지막은 그를 진정으로 복된 삶으로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김중열 기자 jykim@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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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영결예배가 진행되고 있다.<사진=디딤돌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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