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모임

미주 한인 차세대, 한국 국회 방문

by 김언정기자 posted Oct 27,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오는 30일까지 세계한민족청년지도자대회 참석


재단법인 세계한민족공동체재단(총재 김덕룡)이 주관하는 세계한민족청년지도자대회가 지난 22일 시작돼 오는 30일까지 89일간 열리고 있다.

세계국가 대한민국의 어제, 오늘, 내일이란 주제로 재외동포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미국을 포함해 일본, 호주, 캐나다 중국,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브라질 등에서 선발된 30명의 해외동포 청년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역사바로알기 일환으로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전쟁기념관을 비롯해 첨성대, 천마총, 석굴암, 불국사, 경회루, 경복궁 등을 방문한다. 또한 문화체험을 위해 뮤지컬 점프관람, 남산 서울타워, 한강 유람선 관광 및 서울야경, 국기원 태권도, 사물놀이 등 전통문화체험 등에 참가한다.

산업시찰도 진행돼 삼성전자, 한국남동발전 영흥화력발전소,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포항제철, 새만금 방조제 등도 견학하며 고국의 분단 현실 및 통일 의지 고취를 위해 판문점, 육군 6포병여단 병영체험을 포함해 한글 및 한류, 한민족 네트워크 등에 대한 다양한 주제 특강에도 참석하게 된다.

한편 지난 24일 참석자들은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견학해 정세균 국회의장과 환담시간을 가졌다.

정세균 의장은 차세대들이 모국과 거주국가간 관계를 우호적으로 이끌고 나아가 한민족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시키는데 역할해달라면서 국회도 재외동포들에 대한 지원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한민족공동체재단은 지난 2003년부터 10년간 성공적으로 진행해 온 세계한민족 차세대리더대회에 이어 2013년부터는 신규행사로 세계한민족청년지도자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차세대 해외동포들로 구성된 참가자들에게 조국의 역사, 문화, 발전상을 체험케 하면서 동시에 한반도 분단 현실을 생생히 알려 정체성 및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매년 대회가 열리고 있다.


 

김언정기자 kim7@atlantachosun.com


국회.jpg

정세균 국회의장이 차세대 리더들과 환담하고 있다. <사진=한국 국회>


 







Articles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