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에모리대 한인학생 강의실서 쓰러져…

by 박언진기자 posted Oct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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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김씨 지난 22일 숨져...사인 조사중  


에모리대 4학년에 대학중이던 한인 데이빗 김씨(21세)가 캠퍼스내 강의실에서 갑자기 쓰러져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에모리대 교내 학보사인 ‘더 에모리 휠(The Emory Wheel)’에 따르면 김씨는 쓰러지기 전, 에모리대 2학년에 재학중인 김민희씨와 4학년 브라이언 은씨와 함께 22일 저녁, 공대 건물에 함께 있었다.김씨는 갑자기 쓰러져 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숨졌으며 아직까지 정확한 사망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경제학을 전공하면서 부전공으로 중국어를 공부하던 김씨는 한인학생회 대외 부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학업뿐만 아니라 대외활동도 적극적으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출생한 후 4세때 한국으로 갔으며 10세에 다시 워싱턴주 올림피아로 도미, 에모리대로 진학하기 전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그 곳에서 졸업했다. 한인학생회의 노연선씨는 “데이빗은 맡은 모든 일에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했던 친구”라며 갑작스런 부고에 안타까워했다. 김씨의 여동생인 김헬렌씨도 “오빠는 자기 자신보다 항상 친구들과 가족을 먼저 생각했었다”고 슬퍼했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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