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메트로 애틀랜타, 교통이 가장 걱정”

by 박언진기자 posted Oct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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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지역위원회 2016 주민 의식 여론조사
2위 문제는 범죄, 경제와 공교육 응답이 뒤이어   


“애틀랜타의 가장 큰 문제? 교통이죠.”: 
3년연속 애틀랜타 주민들의 가장 큰 걱정은 ‘교통’인 것으로 나타났다. 애틀랜타 지역위원회(ARC)가 올해로 4번째 실시하는 메트로 애틀랜타 주민들의 지역 의식(2016 Metro Atlanta Speaks survey) 여론조사 결과는 AJC와 애틀랜타비즈니스크로니클지(ABC)가 보도했다.
메트로 애틀랜타 13개 카운티에서 5400명 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는 ARC의 위탁으로 케네소 대학교의 A.L.부러스 공공서비스연구소가 실시했다. 이에 따르면 애틀랜타 주민 4명 중 한 명 꼴에 해당하는 25.4%의 응답자가 “교통(Transportation)이 애틀랜타 지역의 가장 큰 문제”라고 대답했다. 교통에 이어서 ‘범죄(Crime)’라고 대답한 사람들이 22.8%로 그 뒤를 이었다. 3위는 ‘경제(Economy)’는 12.4%, 공교육이라고 대답한 사람들은 12%로 4위에 올랐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애틀랜타 시당국으로서는 반가운 소식이다. 오는 11월 8일 선거에서 애틀랜타시는 대표적인 대중교통 수단인 ‘마타’ 연장안건에 대한 주민들의 찬성 표결을 촉구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들의 대다수인 73.5%가 대중 교통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나타냈으며 대중교통 시스템은 애틀랜타 지역에 “매우 중요”하다고 대답했다. 18.7%만이 ‘약간’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한편 절반 가까운 응답자들이 “메트로 애틀랜타의 고용 기회가 ‘아주 좋다’ 또는 ‘좋다’”라고 대답해 피부로 체감되는 지역 경제 상황이 많이 개선됐음이 반영됐다. 지난 2013년에는 3명 중 한 명만이 동일한 대답을 한 바 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응답자들이 경제적인 어려움들을 직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 중 절반만이 현금이나 체크, 데빗카드 등 어떠한 형태로든지 예상치 못했던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400달러를 곧바로 지출할 수 있다고 대답했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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