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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츠빌, 4대 개발프로젝트 진행 순항

by 김중열기자 posted Oct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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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5층규모 주상복합건물 ‘디 애비뉴’ 완공 앞둬
‘오클랜드 스프링스’ 150에이커 규모의 대형주택 단지 

헌츠빌의 톱 개발업자들이 이 지역에서 가장 기대되고 있는 복합건물 프로젝트들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지난 주 한자리에 모였다고 지난 24일 AL.com이 보도했다.
이 자리에는 프로젝트 ‘빌리지 오브 프로비덴스’와 ‘빌리지 앹 오크랜드’의 데이빗 슬레이먼 대표, 프로젝트 ‘디 애비뉴’의 실리 매니지먼트의 찰리 실리 대표 및 헌츠빌 시와 메디슨 카운티 관계자들, 크룬크레텐 부동산 그룹의 웨슬리 크룬크레텐 대표 등이 모여 다운타운 개발에 대해 논의했다.
보도에 따르면 헌츠빌시에서 오픈을 앞두고 있거나 개발중인 주요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다.
먼저는 다운타운 헌츠빌의 홈즈 애비뉴와 제퍼슨 스트리트 코너에 위치한 ‘디 애비뉴’로서 곧 완공을 앞두고 있다. 총 5층으로 구성된 건물에서 140개 이상의 구역이 현재 입주가능하며 다음달 말까지 나머지 55개가 추가로 오픈한다. 
‘디 애비뉴’는 400여대 규모의 주차장, 모임 및 각종 이벤트를 위한 2개의 갤러리, 와이파이와 TV 등과 수영장이 내려다보이는 오픈 갤러리를 포함한다. 
1층에 위치한 공간들은 상업용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상업공간에는 현재까지는 ‘처치 스트리트 퍼베이어’가 유일하게 입주를 확정해 내년 1월부터 영업을 시작하며 몇몇 테넌트들이 조만간 입주를 결정하게 될 전망이다. 실리 대표는 “커피숍을 포함한 몇 개의 음식점이 입주단계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하고 “몇몇 참신한 업체들도 계약협의를 하고 있다”고 했다.
‘디 애비뉴’의 주거공간은 3개의 침실과 2.5개 욕실을 갖췄으며 나무, 카페트나 콘크리트 바닥, 높은 천정으로 설계됐다. 입주민들은 해수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야외 벽난로, 그릴, 이벤트 공간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실리 매니지먼트는 헌츠빌 시청과 협력해 건물 주변의 거리 풍경개선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우리는 도심을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보행자 및 운전자의 편의를 제공하는 건물을 만들기 원했다”고 말한 실리대표는 “주민들이 걷고 쇼핑하고 입주민들을 방문하는 도시 친화적인 건물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 건물에는 조각가 크리스토퍼 페넬이 참여한 공공미술관도 있다. 
다음은 지난 2015년 8월 착공한 ‘빌리지 앹 오크랜드 스프링스’다. 
이 프로젝트는 헌츠빌 브라운 페리 로드와 홀러데이 대로의 교차점에서 진행되고 있다. ‘스리먼스앤 플레이스메이커 오크랜드 스프링스’가 개발하고 있는 총 2억5000만달러 규모의 이 주택복합단지 프로젝트는 150에어커가 넘는 면적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형 공사다. 이 프로젝트을 통해 400채의 단독주택, 타운하우스, 콘도, 아파트 등과 소매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데이빗 슬레이먼 대표는 “하나의 타운센터와 복합건물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빌리지 오브 프로비던스와 거의 동일하다”고 전하고 “약 30여일정도 기초공사가 더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 번째는 ‘빌리지 오브 프로비던스’다. 올해 말에 3번째 호텔인 햄프톤 인이 들어서게 되는 데 1050만달러 규모의 4층건물로, 1층에는 버밍햄에 본사를 둔 타코 바인 ‘타코 마마’가 위치하게 된다. 슬레이먼 대표는 현재 건물공조(HVAC) 시스템이 설치중이며 모든 과정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프로비던스 메인스트리트와 빌트모어 드라이브 교차점에 2층 오피스단지에 4300스퀘어피트면적의 ‘에드가 베이커리앤커피’가 이달 말 오픈한다. 같은 건물 2층에는 민간투자회사 AUM 캐피털과 AUM 자선재단이 입주한다. 
슬레이먼 대표는 “단지내 네 번째 호텔로서 힐튼 호텔이 가까운 시일 내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하고 “이를 위한 마스터 플랜을 다음 달에 공개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은 클린턴 애비뉴상에 위치한 상업복합단지 ‘가라지 앹 클린턴 로우’로서 거의 공사가 완료됐다.
“소매점은 특히 보행자나 다른 소매점들이 적은 곳에서는 살아남기 힘들다”는 크룬크레텐 대표는 “내달 3일 그랜드오프닝을 할 예정인 ‘클린터 로우’가 이런 소매점을 위해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소매점들은 한 개의 단독 매장으로써는 생존하기 어렵고, 업체간의 상호 시너지효과가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우리는 소매점들을 차례로 배치해 시민들이 시내로 나올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고 했다. 
이 건물에는 ‘엘리타이어 부티끄’가 이번 주말 오픈해, 개점최초 22명의 구매자들에게 22%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다른 입주업체인 ‘플리어스 음식 팝스’, 인디고 전문점 등이 오픈을 준비하고 있으며, 추가로 5개의 업체들이 입주 상담을 하고 있다.


김중열 기자 jykim@atlantachosun.com

The Avenue in downtown Huntsville2.png
주상복합 건물 ‘디 애비뉴’가 오픈을 앞두고 있다.

The Garage at Clinton Row in downtown Huntsville.jpg
헌츠빌 다운타운에 위치한 상업복합단지 ‘클린턴 로우’.

 






김중열 기자 jykim@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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