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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번대학교 발전은 ‘언리미티드’

by 박언진기자 posted Oct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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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쇼어스에 빌딩 신설, 26에이커 부지...2019년 오픈


어번대학교가 걸프쇼어스 시당국과 손을 잡고 1200만달러가 투입되는 신규 대학 시설을 설립한다고 AL.com이 보도했다. 내부 면적이 총 2만5000스퀘어피트인 이 빌딩에서는 수의학과와 유기농 원예농업, 무인 항공 시스템, 해양 수산 및 경제 개발 연구 등에 관련된 프로그램 등이 시행될 예정이다. 어번대학교의 신규 캠퍼스는 걸프만 쇼어스시의 중심 비즈니스 지구인 시 북동부에 소재한 폴리 비치 익스프레스(Foley Beach Express)와 카운티 로드8의 200에이커 규모 구획 중 26에이커에 자리잡게 된다.
이 개발 부지는 향후 신규 고등학교 및 기타 시설들이 포함되는 종합적인 교육 콤플렉스로 걸프 쇼어스 시당국 관계자들이 크게 기대하고 있다. 걸프 쇼어스의 로버트 크래프트 시장은 어번 대학교와의 제휴를 발표하면서 “’어번’과 같은 지명도를 갖춘 브랜드 네임 파트너와 손을 잡게 된 것은 영광이다. 앞으로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다 잘 진행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크래프트 시장의 발표가 있은 직후 열린 걸프 쇼어스 시의원들의 찬반 표결에서 이번 프로젝트는 만장일치의 찬성으로 통과됐다. 프로젝트는 내년 봄이나 늦어도 여름 중에 공사가 시작돼 착공 돌입 이후 18개월 이내 완공이 목표이다. 크래프트 시장은 “2019년에는 어번대 학생들과 수의사들에게 신규 시설이 오픈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재정은 어번 대학교 측이 해당 부지 구입과 신규 시설을 설립하는 주체인 걸프 쇼어스 공립교육 재정국과 맺게 될 임대 계약을 통해 상환될 수익 채권으로 대부분 충당될 예정이다. 어번대학교 측은 걸프 쇼어스가 앨라배마내 여러 후보지들 중에서 신규 개발 프로젝트의 최종 장소로 결정된 이유는 앨라배마 해안 지역이 지난 몇 년 사이에 입증한 눈에 띄는 성장 덕분이라고 밝혔다. 2010 센서스 조사 이래 볼드윈카운티는 앨라배마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카운티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5년 연속 앨라배마 해안 지역은 비치를 찾는 방문객들 덕분으로 기록적인 관광 수입을 벌고 있다.
한편 교육 관련 각종 순위들을 알려주는 전문 사이트인 니치닷컴(www.niche.com)에 따르면 앨라배마에서 가장 스마트한 학생들이 많은 대학교 1위는 어번대학교가 차지했다. 2위는 헌츠빌 앨라배마 대학교(UAH)이며 샘포드 대학교가 3위에 올랐다. 니치 랭킹에 따르면 1위에 오른 어번대학교의 상위 25% 학생들은 SAT에서 최소 1890점, ACT에서는 최소 30점을 받았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어번대 조감도.jpg
걸프 쇼어스에 설립되는 신규 프로젝트 조감도. 
어번대학교.jpg
어번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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