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19개주서 한국면허 인정

by 김중열기자 posted Oct 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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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펜실베니아주와 상호협정체결

이제 조지아를 포함해 미국 19개 주에서 한국 운전면허로 현지 면허증으로 교체가 가능해졌다.
한국외교부는 김기환 주뉴욕총영사와 펜실베니아주 레슬리 리차드 교통장관이 운전면허상호인정 약정에 서명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펜실베니아주에 거주하는 한인들과 한국에 거주하는 펜실베니아주 주민에 대해 비영리 목적의 운전면허증 교체발급이 상호인정된다.
펜실베니아주에서는 교통장관 외에도 교통부 수석법무관, 법무 부실장 및 법무 차관의 서명이 추가로 필요해 1달후부터 이번 약정이 효력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향후 양국 국민들은 별도 시험 없이 자국 면허증을 현지 면허증으로 교체가 가능해져 운전면허 관련 행정적 편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펜실베니아주에 거주하는 한인은 지난 2014년 기준으로 2만800여명이다.
운전면허 상호인정 협정은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상대국에 합법적으로 거주하는 양국 국민은 별도의 현지 운전면허 시험을 치를 필요 없이 자국 운전면허증을 상대국 운전면허증으로 교환하여 상대국에서 운전할 수 있도록 하는 협정으로 한국과 운전면허 상호인정 국가는 총 131개국이다. 
이 중에 미국은 지난 8월 하와이와 이번에 펜실베니아주가 추가됨으로 총 19개 주로 늘어났다. 이 주들은 조지아를 비롯해 메릴랜드주, 버지니아주, 워싱턴주, 매사추세츠주, 텍사스주, 플로리다주, 오레곤주, 미시간주, 아이다호주, 앨라배마주, 웨스트버지니아주, 아이오와주, 콜로라도주, 아칸소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테네시주, 하와이주, 펜실베니아주 등이다.


  
김중열 기자 jykim@atlantachosun.com

외교부.jpg
한국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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