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해자는 한국타이어 하청업체 직원

by 김중열기자 posted Oct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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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I 과실치사 체포된 스와니 한인, 현장소장 근무
보석금 255만달러 책정...현지 한인회 "지원 강구"

<속보> 본보가 지난 25일자 A1면에 단독보도한 '스와니 한인, DUI 과실치사로 체포' 기사와 관련, 사고를 낸 한인 강모(48)씨가 테네시 한국타이어 공장 하청업체 중 한 곳에서 일하고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현지 한인들에 따르면 강씨는 또한 평소에 술을 즐기는 사람은 아니었다. 그는 테네시 한국타이어 공장 건설에 참여한 하청업체의 현장소장이며, 이 업체는 건물 공조기관련 회사로 알려졌다. 
강씨는 지난 23일 오전1시25분경 자신의 도요타 툰드라 트럭을 몰다 클락스빌 한 교차로에서 다른 차량을 들이받아 각각 18세와 20세인 여성 2명을 숨지게 했다. 
그는 DUI, 교통신호 위반, 살인 등의 혐의로  몽고메리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돼 있으며 보석금은 255만달러로 책정됐다. 강씨는 경찰에 맥주 3-4잔을 마셨다고 진술했다. 
한편, 애틀랜타총영사관 관계자는 "강씨는 당일 과음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으며 상황을 전반적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클락스빌한인회측은 “음주검사결과 DUI가 아닐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상황을 계속 지켜보면서 강씨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김중열 기자 jykim@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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