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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사무엘 박, 주하원의원 당선

by 김언정기자 posted Nov 0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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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후보로 나서 3선 현직 클락 6%차로 꺾어


귀넷카운티 로렌스빌 101지구에 출마한 사무엘 박(한국명 박의진, 민주당) 주하원의원 후보가 3선의 현직 밸러리 클락 의원을 누르고 최종 당선됐다.
조지아 지역구 선거결과에 따르면 박 당선자는 1만186표(52.27%)를 얻어 9389표(47.73%)를 얻은 클락 후보보다  6% 앞서며 감격적인 승리를 거뒀다.
특히 사무엘 박 당선자는 박병진 의원의 선거 불출마로 인해 주의사당내 유일한 아시아계 의원으로 행보를 이어감에 따라 그 어느때보다 그의 의정활동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파산소송 전문 한인 2세 변호사 사무엘 박 당선자는 경제성장, 대중교통, 의료서비스, 평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운 가운데 다양한 인종들로 구성된 스탭들과 함께 가정방문 캠페인을 2000건 이상 진행했다.
개표가 진행되는 동안 로렌스빌 다운타운에서 스탭 및 후원자들과 함께 시간을 가진 사무엘 박 당선자는 본보에 당선 소감을 전했다.
그는 “가장 어려운 시기, 도움이 필요했던 우리 가족을 나의 커뮤니티가 도와주었듯이 커뮤니티에 봉사 의무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아낌없는 후원과 지지를 마련해 준 한인 커뮤니티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박 당선자는 조지아주에서 태어나고 성장했으며 알파레타에서 거주한뒤 최근 로렌스빌로 이주했다. 조지아주립대 법대(Georgia State College of Law)를 졸업했으며 입법과정을 전문적으로 배우기 위해 법학 석사과정을 아메리칸대 워싱턴 법대(American University Washington College of Law)에서 마쳤다. 2014년 메릴랜드주 상원에서 법률 보조원으로 근무했으며 로스쿨 재학 당시인 지난 2012-13년 조지아주 하원과 상원 민주당 코커스에서 인턴으로 활동했다. 또한 지난 2014년에는 제이슨 카터 민주당 주지사 후보 선거 캠프에 자료조사 담당관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김언정기자 kim7@atlantachosun.com

 

사무엘 박 당선자가 스텝 및 후원자들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전하고 있다.

사무엘.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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