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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민 50주년 기념식 열린다

by 김언정기자 posted Dec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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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애틀랜타한인회 이사회서 결정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배기성)의 4분기 이사회가 지난 13일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업무 실적 및 재정보고, 장학위원회 발족, 한국학교 부채 잔액 상환, 애틀랜타 이민 50주년 기념행사 등이 논의됐다.
업무 실적 및 재정보고에 따르면 현재 총 잔고는 9만1317달러이다. 이에 회관관리 수입만 1-3분기 누적 17만9180달러를 기록해 7만달러의 예산 수입액을 훨씬 웃돌았지만 회관관리비 1-3분기 누적지출이 14만6989달러를 기록해 결국 회관 대관을 통한 1-3분기 총 실수익은 약 3만2190달러로 집계됐다. 이외에도 올해 대관료 관련 한인회 수익은 매월 2회 진행되는 멕시칸 오토쇼(500달러), 월 1회 인근 빅토리 월드 교회의 한인회 주차장 이용(1000달러)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학교 부채 상환에 대해 배기성 한인회장은 “잔액 14만5000달러를 올해 말까지 전액 상환할 것이며 십시일반 캠페인이 아닌 큰 규모를 통해 문제없이 마무리 지을 것이다. 패밀리 센터 자금도 운용할 계획이다”면서 “따라서 비가 새는 회관 지붕 수리의 경우 대공사임으로 한국학교 부채 해결에 집중된 예산문제를 감안해 내년으로 미뤄지며 2017 코리안 페스티벌 5만달러 예상 수익금을 보태 충당할 것이다”고 말했다.
애틀랜타 이민 50주년의 경우 이사진 찬반 거수 투표를 통해 기념식을 개최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됐으며 2018년으로 계획되고 있는 행사 개최를 위해 준비위원장, 대회장, 총괄 본부장, 유급직원 5명 등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행사지 선정은 한인회관을 벗어나 스와니시청 공원, 올림픽공원, 플레즌힐 로드 대로변 등이 언급됐다.
이날 발표된 행사 브리핑 내용을 정리하면 △웹사이트 및 50주년 로고 제작 △후원책자 발간△이민사박물관 △50년 한인 인물 열전(한미부인회 및 영사관 별도)/다큐 3부작 △주류사회 진출 한인들 이민성공 50년 △50주년 골프대회 △한국 농수산물 페스티벌 △사생대회 △초대 명인전 △팔도 체육대회 △태권도 가면 포퍼먼스 △전국 노래자랑 및 가요무대 등이다.


김언정기자 kim7@atlantachosun.com


한인회 4분기 정기 이사회가 열리고 있다.


이사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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