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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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우리는 하나, 내년엔 샬럿서 만나요”

by 김중열기자 posted Jun 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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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동남부 한인체전 1천여명 선수단 열전
애틀랜타한인회 4연패 달성...몽고메리 준우승

동남부 한인들의 스포츠 대축제인 제36회 동남부 한인 체육대회가 지난 10-11일 이틀간  18개 지역한인회, 1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노크로스 소재 메도우크릭 고등학교에서 거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애틀랜타한인회는 전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둬 4년 연속으로 우승했다. <A3, 4면에 관련기사>
지난 10일 김강식총괄본부장 대회선언으로 시작된 개막식에서 이기붕 동남부연합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체전에서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기”를 당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김성진 애틀랜타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지역 한인들의 축제의 장이 된 동남부체전 개최를 축하하며 공통의 비전과 목표로 하나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특히, 체전의 설립자로 알려진 박선근 초대동남부회장은 “이번 체전은 나를 버리고 우리가 되는 시간이며 우리는 모두 한 팀이다”라고 전하고 체전에 참가한 선수들을 위해 1만달러를 기부했다. 기부금은 폐막식 때 전체 2-5위 팀과 종목별 최우수선수에게 전달됐다.
90도가 넘는 날씨 속에 거행된 이번 36회 동남부한인 체육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은 골프, 축구, 육상, 농구, 배구, 족구, 탁구, 테니스, 태권도, 배드민턴, 수영, 볼링, 줄다리기 등에서 뜨거운 열전을 벌렸다. 
경기결과 △금메달=37개 △은메달=18개 △동메달=21개를 획득해 총점 605점을 획득한 애틀랜타한인회가 536점의 몽고메리를 따돌리고 우승기를 거머쥐었다. 
몽고메리 한인회는 마지막까지 애틀랜타와 근소한 차이로 접전을 벌였으나 가장 늦게 경기가 끝난 테니스결과에 따라 아쉽게도 준우승(금메달=24 △은메달=19 △동메달=22개)에 머물렀다.
이어 3위는 182점을 기록한 샬롯한인회, 4위는 랄리한인회(총점 172), 5위는 오거스타한인회(총점 155점)가 각각 차지했다. 
이외 그린스보로, 멤피스, 차타누가, 북부앨라배마, 버밍햄, 낙스빌, 콜롬비아, 남부앨라배마, 헌츠빌, 찰스톤, 클락스빌, 하인스빌 등의 한인회에게는 참가상이 수여됐다.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한 배기성 애틀랜타회장은 “지난 2013년부터 계속해서 우승을 차지하게 돼 무척 기쁘다”면서 “무더운 날씨에도 선수단과 임원 모두가 수고한 덕분에 4연패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동남부한인연합회 회장단은 지난 11일 전체회의를 통해 내년 37회 동남부체전을 노스캐롤라이나 샬럿한인회(회장 전승현)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샬럿한인회는 지난 1999년 체전을 개최한 바 있다.

김중열기자  jykim@atlantachosun.com

사진_DSC08354.jpg
지난 11일 개막식에 모인 선수단과 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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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차지한 애틀랜타한인회(가운데)와 2-5위 한인회 대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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