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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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모두가 즐기는 시간이었습니다”

by 김중열기자 posted Jun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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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협회 40주년 기념대회...전영호씨 우승

애틀랜타한인골프협회(회장 손동문)가 이사장배 친선골프대회를 지난 27일 TPC 슈가로프골프클럽에서 개최했다.
총 70여명이 참석한 이날 대회에서 손동문 회장은 "좋은 날씨를 맞이해 참석해준 모든 한인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건네고 “협회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고급스런 골프장을 섭외해 이사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어 손회장은 “미국 전역에서 애틀랜타골프협회는 전국에서 가장 잘 운영되고 있는 협회”라고 말하고 “선배회장들의 위업을 잘 이어 받겠다”고 전했다. 
축사에 나선 이기세 이사장은 “다들 한인사회에서 귀한 역할을 하는 분들이 모였다” “좋은 사람들과 서로의 정을 나누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동남부한인연합회 이기붕 회장은 “긴 역사를 가진 골프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한다”고 전했으며 이번 대회와 협회 발전을 위해 1만달러를 기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영호씨가 64타로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1등=유호연 △2등=권오석 △3등=장준수 등이 수상했다. 
경쟁이 아닌 친선경기이니만큼 재미있는 상도 많았다. 
미국국기로 디자인된 바지를 입은 박형준씨는 의상상을 수상했으며, 대회 꼴등을 기록한 이기세 이사장에게는 격려상이 증정됐다. 또한 꼴찌에서 두 번째를 기록한 행운상에는 주디김 씨가 수상했으며 멀리 어거스타에서부터 이 대회에 참석한 김영규 씨에게는 롱게스트상이 증정됐다. 
이밖에 △포토제닉상=김선미 △천방지축상=홍진섭 △매너상=이창석 △갈매기상=박영규 △일목요연상=장준근 △클로즈핀셋상=오영록 등이 있었다. 
한편, 이기세 이사장은 “그동안 협회를 도와주셨던 분들을 모시고 골프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대화의 장을 마련해보자는 의도로 대회를 마련했다”고 전하고 “경쟁보다는 모두가 즐거워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시상식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김중열 기자 jykim@atlantachosun.com

사진_DSC08901.jpg
우승자 전영호 씨(왼쪽)가 트로피를 수상하고 있다.

사진_DSC08894.jpg
화려한 바지를 입어 의상상을 차지한 박형준씨가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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