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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동남부 체전 숨은 주역은 '자원봉사자'

by 조선일보 posted Jun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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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사상 최대인원이 참가한 제33회 동남부 한인 체육대회가 지난 7일-8일 이틀간 스와니소재 피치트리리지고등학교에서 열렸다.

동남부지역 15개 한인회 소속 총 1500명의 한인들이 참가한 대규모 체전에서 매끄러운 경기진행의 숨은 주역들인 자원봉사자들의 봉사활동에 대해 한인들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의료봉사팀 4명, 연합장로교회 청소년팀 및 일반학생 7명, 부산동의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학생들 23명 등 약 4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피치트리리지고등학교 주경기장을 비롯해 헐 중학교, 리유니온 골프클럽,  로즈 조단 파크 실내체육관, 슈가로프 한인교회, 콜린스힐파크 아쿠아센터, 브룬스윅 볼링장 등의 경기장에서 안내 및 경기진행도우미, 음료 및 식사제공, 청소 등의 일을 도왔다.  

조성혁 총괄기획본부장은 “자원봉사자 그룹을 의료팀, 행사진행팀, 경기장도우미팀 등 3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면서 “방학기간이라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하는데 애로점이 많았지만 모집된 인원들을 적시적소에 적절히 배치할 수 있어 무사히 체전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체전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학교 봉사점수가 부여되며 성인 봉사자들과 팀워크를 이룬 능숙한 봉사활동으로 체전 도우미로써 한 몫을 한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램버트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조영환군은 “그동안 학교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왔는데 이번 체전봉사는 교회를 통해 알게 됐다”면서 “행사전날과 당일 안내 및 팀워크에 대한 훈련을 받으면서 행사장과 경기장들을 미리 둘러보며 실전연습을 했다. 콜린스 힐 아쿠아센터에서 수영기록을 맡았던 일이 기억에 남는다. 향후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한인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언정기자 kim7@atlantachosun.com

▲주경기장에서 자원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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