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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 총장기 태권도대회 열렸다

by 김중열기자 posted Aug 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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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센터 아레나서 7-8일 개최...1500여명 참여


미주용인대 태권도동문회(회장 김우섭)이 주관하는 제7회 미주 용인대학교총장기 태권도대회가 지난 7일부터 이틀간 귀넷센터 아레나에서 열렸다.
태권도의 미국 보급과 국위선양에 앞장서온 미주용인대 태권도동문회가 2년에 한번씩 주최하는 이 대회는 지난 2013년 시카고에 이어 전국에서 선수들과 관계자 등 총 1500여명이 애틀랜타로 모여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우섭 회장은 “미주에 용인대 출신들은 약 200-3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고 말하고 “1회 하버드에서 시작해서 이번이 7회째다”라고 말했으며 “용인대태권도협회는 태권도계의 리더로서 동문들의 단합과 태권도 발전을 위해 이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7일에는 태권도시험단 대결이 진행됐으며, 8일 오전부터 겨루기, 품새, 격파 등에서 참가한 선수들이 각자의 기량을 겨뤘다.
특히 7일 오후 6시에 시작된 태권도시험단 경연에는 15여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는데, 기존의 정형적인 틀을 넘어 경쾌한 춤, 테마가 있는 구성 등을 가미한 팀들이 이목을 끌었다. 이 종목에서는 델라웨어에서 참가한 ‘타이거 킥스’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미국 50개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용인대 출신 동남부태권도협회 서영선 회장 등 각 지역 협회장들과 전 동남부한인회연합회 박상근 회장, 캐롤라이나 연합회 김성찬 회장, 조선일보 김학규 고문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에서도 용인대 박선경 총장을 비롯한 교수들이 동참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활동한 심재천 사범은 “대회 준비를 통해 많이 배웠다”고 말하고 “선배들이 이끌어주고 후배들이 밀어줘 성공적인 대회 개최가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김중열기자 jykim@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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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거행된 태권도시험단 대결에 참가한 선수들이 경연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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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 참석한 서영선 회장(앞줄 왼쪽 2번째)과 박선경 용인대총장(가운데)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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