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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부 체전 우승 축하합니다"

by 김언정기자 posted Jul 0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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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한인회관서 선수단 해단식 거행



18회 미주체전 및 35회 동남부체전 선수단 해단식이 지난 3일 노크로스 한인회관서 열렸다.

이날 해단식은 오영록 애틀랜타 한인회장의 환영사, 권오석 조지아 대한 체육회장의 경과보고 및 우승기 봉납에 이어 감사장 수여, 대회 최우수 선수상 수여, 기념 촬영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감사장 수여자 명단은 권오석 조지아 대한 체육회 회장, 골프 김형률, 여성골프협회 이선옥, 농구 마이클 유, 배구 이승재, 배드민턴 곽상철, 볼링 김재환, 수영 공정아, 육상 조대현, 족구 정형모, 축구 김국진, 탁구 유성은, 태권도 최석기, 테니스 피터 박, 골프 사이몬 리, 골프 유호현 프로, 이미쉘 동남부 한인회 여성부장 등이다.

대회 최우수 선수상 수여자는 남자부 김진용(족구협회), 여자부 윤귀란(탁구협회) 등이다.

오영록 한인회장은 애틀랜타가 3연패를 이룰 수 있었던 저력은 12만 동포가 화합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본다. 이틀 경기동안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400명 이상의 동포들이 하나가 돼 화합의 체전을 성료시켰다면서 우승도 중요하지만 앞으로는 대회가 좀 더 체계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애틀랜타가 안보, 경제, 체육 행사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남은 임기동안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권오석 조지아 대한 체육회 회장은 미주체전 해단 소감에 대해 종합 12위 성적을 거뒀다. 올해는 123명의 선수 및 임원진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였지만 농구 등 주요 종목에서 에이스 선수들이 부상을 당해 5위권 목표를 달성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2년뒤 텍사스 댈러스 경기에서는 올해 참가하지 못했던 수영, 골프, 태권도 종목을 보강시켜 5위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체전을 준비하면서 우려했던 경비문제가 무난히 해결될 수 있도록 도와준 애틀랜타 한인 동포들에게 심심한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애틀랜타 팀은 제35회 동남부 체전에서 총 61개의 금메달을 획득해 종합점수 751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몽고메리팀은 613점으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샬롯은 3위에 머물렀다.

 

 

김언정기자 kim7@atlantachosun.com


해단식 2.jpg

동남부 체전 애틀랜타 선수단 해단식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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