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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 브라운, 귀넷 챔피언십 우승

by 김언정기자 posted Apr 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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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으로 지난 19일 3라운드 경기 취소

 

월드 클래스 골프 별들의 잔치인 그레이터 귀넷 챔피언십(GGC)의 최종 우승컵은 대회에 참가 2번째인 올린 브라운(Olin Browne)에게 돌아갔다.
대회 마지막날인 지난 19일 오전 GGC의 3라운드 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취소됐으며 이로써 대회는 최종 36홀 플레이로 막을 내렸다. 이로써 우승은 전날가지 12언더파를 기록한 올린 브라운이 차지했다. 전설의 골퍼이자 GGC의 이전 우승자인 버나드 랑거는 18일 2라운드까지 11언더파를 기록해 아쉽게도 2위에 머물렀다.
올린 브라운은 자신에게 주어진 우승컵을 쳐다보며 “훌륭한 랑거 선수와 시합을 벌이기를 원했다. 특히 내 이름이 새겨진 이 달콤한 보물을 손에 쥐게 된 사실에 대해 기쁨을 감출수가 없다”면서 “경기가 우천으로 종료된다는 소식을 듣고 대회 마지막 전날까지 선두를 달리고 있던 나는 흥분했으며 기적처럼 우승할 있게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브라운은 “TPC 슈가로프 골프코스에서 경기하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관중들 및 스탭진들도 매우 훌륭하며 경기장 퀄러티도 뛰어나다. 내년에 다시 올 것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더 나은 기량을 선보이는 선수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총상금 규모 180만달러에 총수익금은 20만달러로 예상되고 있는 이번 GGC의 올해 수익금은 칠드런스 헬스케어 오브 애틀랜타 및 귀넷메디컬센터 두 기관에 전달된다.
또한 자원봉사자 650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골프행사 이외에도 아마추어 자선골프대회, 전문직 여성심포지엄, 스테이트 뱅크 프로-아마추어 대회, 웹닷컴 소규모 비즈니스 서밋, 노벨리스 스포츠 스타 자선 골프대회, 주니어 골프 기술 경연대회 등이 펼쳐져 퀄러티 경기에 다양함을 더했다.

 

 

김언정기자 kim7@atlantachosun.com

 

골프 우승자_Olin_Browne.jpg
 2015 GGC에서 우승컵을 차지한 올린 브라운. <사진=Gwinnett Sports Com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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