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1세 신예, 그린재킷 입었다"

by 박언진기자 posted Apr 12,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조던 스피스 79회 마스터스서 최소타 기록 우승

 

PGA 투어의 신예 조던 스피스(21, 미국)가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제7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역대 최저타 기록과 타이를 이루며 그린재킷의 주인공이 됐다. 

스피스는 12일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743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상금 150만달러이다. 타이거 우즈(40)가 1997년 우승 당시에 쳤던 역대 최저타인 18언더파 270타와 같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공동 2위에 올랐던 스피스는 1년 만에 정상에 올랐으며 역대 최저타 기록을 깨지는 못했지만 39년만에 와이어 투 와이어(전 라운드 연속 1위로 우승)를 달성했다. 스피스 개인적으로는 통산 3번째 우승이며 메이저대회 우승은 처음이다. 

필 미켈슨(45,미국)과 저스틴 로즈(35,잉글랜드)가 나란히 14언더파 274타를 쳐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타이거 우즈는 한 타를 잃어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로 세르히오 가르시아(35,스페인)와 함께 공동 17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재미동포 케빈 나(32)가 이븐파를 쳐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로 공동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배상문(29)은 한 타를 줄여 이븐파 288타로 공동 33위, 노승열(24·나이키골프)은 1오버파 289타로 공동 38위에 올랐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도탄 골프장.jpg

우승을 차지한 스피스에게 지난해 챔피언 버바 왓슨이 그린재킷을 입혀주고 있다. 


Articles

3 4 5 6 7 8 9 10 11 1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