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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대회 열어 노인회 도왔다"

by 김중열기자 posted Mar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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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골프협회장배 대회 개최...이성민씨 우승 차지
 
역사와 전통의 애틀랜타골프협회(회장 김형률)가 주최한 골프협회장배 골프대회가 30일 오후 1시 베어스베스트 골프장(5342 Aldeburgh Dr, Suwanee, GA 30024)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김회장은 “원근각지에서 많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후원해 주신 스폰서들, 한인단체장들, 이사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오늘 날씨도 따뜻하여 대회를 치르기에 좋았다”고 하며 “골프는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어, 서로 화합하고 건강한 한인사회를 만드는 좋은 스포츠”라고 했다.

약 130여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에서 이성민 씨가 72타로 우승을 차지했고, 챔피언조에서는 크리스 박 씨, A조에서는 김한수 씨, BC조에서는 전병규 씨, 장년조에서는 김백규 씨, 여성조에서는 김경애 씨가 각각 챔피언을 차지했다. 수상자들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한국왕복 항공권, 50” TV, 노트북 등등 푸짐한 경품이 수여됐다. 

특히 장년조 챔피언 김백규 씨는 부상으로 받은 50” TV를 경매로 내놓아 낙찰받은 500달러를 한인회건물에 입주예정인 노인회를 위해 기증했다. BC조 챔피언 전병기씨도 500달러를 기부해 훈훈함을 이어갔다. 김형률 회장은 “우리도 언젠가는 노인이 된다.”며, “4월말과 5월초 사이에 ‘노인회 설비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인회 주방공사 비용는 약 8만달러로 예상되며 모든 후원금은 세금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시상식에는 2012년 미스코리아 선 김사라 씨가 경품권 판매와 추첨을 담당해 눈길을 끌었다.
대회가 치뤄진 베어스베스트골프장은 미국내 유명 골프장의 유명 홀들을 재구성하여 만든 골프장으로 골프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다음은 이번 골프대회 수상자 명단이다. ◇챔피온조 △메달리스트(우승)=이성민 △챔피언=한기철 △1등=크리스 박 A조 △챔피언=김한수 △1등=김슬기 △2등=이현철 BC조 △챔피언=전병기 △1등=백진규 △2등=정문국 △3등=박재범 △4등=신동훈 △5등=손재규 △6등=이광희 장년조 △챔피언=김백규 △1등=장준수 △2등=남기만 여성조 △챔피언=김경애 △1등=오정숙 △2등=최선미 장타상 △챔피언, A=서덕준, △BC=캘빈 이, △장년=남기만, △여성=윤경애 근접상 △챔피언, A=최원철, △BC=조귀덕, △장년=장준수, △여성=김경애 다타상=박신영


김중열기자 jykim@atlantachosun.com
 


수정됨_DSC06956.jpg  

협회장배 골프대회에서 기부가 이어졌다. 사진은 대회 수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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