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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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올해 지나기전 서둘러 집샀어요"

by 박언진기자 posted Dec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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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C,  메트로 애틀랜타, 가을-겨울 시즌 바이어 예년보다 증가
연준금리 인상 따른 내년 모기지율 인상 등 다양한 요인 역할 

누가 연말은 1년 중 집을 구입하기 가장 나쁜 시기라고 말했는가? 올해 34세의 더글라스빌 주민 로버트 허처씨는 약혼녀와 함께 이번 연말, 특히 주말과 매일 저녁마다 바쁜 시간을 보냈다. 메트로 애틀랜타에 허처씨와 같은 케이스가 올해에는 유독 많았다고 최근 AJC가 보도했다.
통상 1연중 늦봄서부터 여름이 주택 판매 수요가 가장 높고 가을과 겨울, 특히 연말 시즌은 집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크게 줄어드는 것이 통설이다. 그러나 이번 겨울은 유난히 따뜻한 날씨와 더불어 여러 가지 시장 상황들이 허처씨와 같이 집을 구입하려고 마음을 먹었던 사람들의 행동을 촉구하게 했다. 즉, 2015년이 지나기 전에 ‘내 집 마련’에 나선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애틀랜타에서 20년간 주택건설업에 종사한 ‘메리티지 홈스’의 스티븐 헤인스씨는 “30만달러 정도 하는 주택들을 건설하는데 올해 11월은 주택 분양 성적이 예외로 좋았다”고 만족해했다. 
내년 모기지율 상승에 대한 전망과 올해로 마감되는 첫번째 집 구입자들을 위한 세제혜택 등도 올해가 가기 전 집 구입에 나선 바이어들의 트렌드를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이달 중순에 확정된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금리 인상도 빼놓을 수 없다. 언론을 통해서 금리 인상이 거의 기정사실화된 것도 메트로 애틀랜타의 잠재 바이어들을 실제 주택 시장으로 이끌어낸 하나의 요인이었다. 또 하나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은 올해 여름 애틀랜타 일대의 주택 시장 판매 현황을 보면 부모가 아닌 바이어들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주택 구입의 이유가 더 이상 ‘자녀들’이 아닌 바이어들이 주택 시장에 이미 진입해있다는 현상은 좋은 징후이다. 
한편  28일 발표된 S&P 케이스-실러 주택지수의 10월 보고서에 따르면 애틀랜타 집값은 앞선 달의 상승폭보다 0.1% 줄었지만 전국 상승폭을 상회하는 6.2%의 연간 상승폭을 나타냈다. 10월 전국 주요 20개 도시들의 주택 지수 연간 평균 인상폭은 애틀랜타보다 낮은 5.5%를 나타냈으며 10대 도시들의 상승폭과 전국 평균 주택지수 연간 인상폭은 각각 5.1%와 5.2%를 나타냈다. 애틀랜타의 10월 주택 지수는126.06을 나타냈다. 2000년 1월 기준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10만달러에 팔린 주택이 2015년 10월 기준으로는 12만606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는 의미이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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