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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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애틀랜타 집값, 또 올랐어요"

by 박언진기자 posted Oct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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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주택지수 발표, 1년전보다 5.2% 상승    


주택가격, 어디까지 오를까? 전국적으로도, 애틀랜타도 집값이 계속 오르고 있다. 
25일 발표된 S&P 케이스 실러 주택 지수에 따르면 올해 8월 애틀랜타의 주택 지수는 1년전인 2015년 8월보다 5.2% 상승, 전국 20개 도시들의 평균 상승폭인 5.1%를 소폭 상회했다. 
전국에서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인 도시는 오레곤주 포틀랜드로 1년전 동기보다 11.7% 집값이 올랐다. 시애틀과 덴버가 그 뒤를 이어 11.4%와 8.8%의 상승폭으로 2,3위에 올랐으며 댈러스가 1년 전보다 집값이 8.1% 올라 4위를 기록했다. 플로리다의 탬파, 마이애미가 지난해 동기 대비 집값이 각각 7.6%와 7.1% 오르며 5,6위에 올랐다.
애틀랜타 집값은 7월에서 8월 한 달 사이에는 0.2% 상승했다. 8월 전국 10대 도시들의 상승폭과 20대 도시들의 상승폭은 애틀랜타보다 낮은 4.3% 및 5.1%를 나타냈으며 전국 평균 인상폭은 애틀랜타보다 0.1% 높은 5.3%를 나타냈다. 
애틀랜타의 8월 S&P케이스 실러 주택지수는 132.77를 나타냈다. 2000년 1월 기준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10만달러에 팔린 주택이 8월 기준으로는 13만277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는 의미이다. 
한편 S&P 주택 지수 리포트보다 1주일 앞서 공개된 애틀랜타 부동산중개인 위원회(ABR)의 9월 보고서에 따르면 귀넷을 포함한11개 메트로 애틀랜타 카운티에서는 9월 한 달 동안 총 4383채의 주택들이 판매돼 1년전 동기 대비 1.9% 거래가 감소했다. 그러나 주택 거래 감소에도 불구하고 판매된 주택들의 평균 및 중간 가격은 계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모순된 현상이 나타났다.
9월 메트로 일대에서 거래된 주택들의 중간 가격은 23만달러로 1년전 동기 대비 6% 상승했으며 평균 가격은 28만9000달러로 역시1 년전보다 4.3% 증가했다. 또한 애틀랜타 일대의 재고 주택도 감소하고 있다. 9월 기준으로 11개 메트로 카운티 일대 주택 시장에 나와있는 총 매물 주택은 1만6222유닛으로 1년전보다 1.8% 감소했다. 그러나 신규 리스팅은 총 5031채로 1년전 동기 대비 11.1% 증가했으며 앞선 달보다는 3% 상승해 향후 매물 주택 부족 현상 해결에 대한 희망을 비쳐주기도 했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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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교외에 소재한 한 주택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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