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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칼럼 양프로의 김기자 100타 만들기

2008.07.23 20:58

김중호 조회 수:3515

신문발행일 2008-07-24 


A||4||box||4백스윙톱에서 만들어지는 '델타'||오른쪽 팔뚝과 왼팔이 삼각형 이루면 최고||골프 초보자들이 백스윙을 하면서 하기 쉬운 행동이 바로 오버 스윙이다. 초보자들은 무의식 중에 비거리를 생각하기 때문에 스윙 아크를 크게 하기 위해 오른팔로 클럽을 들어올린다.
양병기 프로는 “김기자는 백스윙할 때 오른 팔꿈치가 너무 많이 들려 거의 하늘 쪽을 향하게 된다. 오른 팔꿈치가 많이 들리는 것은 팔로만 백스윙을 하게 되는 형태로 오히려 힘의 축적이 제대로 일어 나지 않아 비거리는 줄고 임팩트시 정확성도 떨어지게 된다”고 지적했다.
백스윙시 오른팔로 클럽을 들어올리는 스윙을 교정하기 위해 오른쪽 겨드랑이에 수건 혹은 클럽 커버를 끼우고 스윙을 연습하는 방법도 있다. 양프로는 “백스윙 톱에서 오른 팔뚝은 왼팔과 삼각형을 이루면서 팔꿈치 윗부분은 지면과 평행으로 되는 것이 좋은 자세이다”라고 알려줬다.
오른 팔꿈치를 과도하게 들어올리는 것을 방지한다고 오른팔을 겨드랑이에 완벽하게 붙이는 것은 스윙을 망가뜨리게 되며 스윙 아크를 좁게 만들게 돼 파워 손실을 가져온다. PGA 투어 선수인 비제이 싱은 오른팔과 겨드랑이 사이에 헤드 커버를 끼우고 백스윙시 헤드 커버가 떨어지게 하는 연습을 했다.
김중호기자 joong@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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