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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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경제, 네트워크로 엮는다

by 김언정기자 posted Mar 0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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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남부상공회의소 이취임식 기아자동차 공장서 성료

 

기후 관계로 3번이나 연기됐던 한미동남부상공회의소 연례만찬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달 27 웨스트포인트 소재 기아자동차 조지아 공장 트레이닝 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지아주 앨라배마 정부 관계자들을 비롯해 현대 기아차 협력업체 관계자, 내외 초청인사 등  150명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한인사회에서는 박찬의 대한항공지점장, 김화생 메트로시티은행 부행장, 김백규 한인회 건립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주류사회 정치인들로는 카심 리드 애틀랜타시장, 이브스 풀턴카운티 의장, 샬럿 내시 귀넷카운티 의장, 페드로 마린 주하원의원, 브라이언 캠프 조지아주 국무장관 등이 축사를 보내주었다. 

기조연설에 나선 랜디 잭슨 기아자동차 수석 부사장은 지난 2009 공장을 가동한 이래 4년만에 100만대 생산을 돌파했다. 이는 미국 자동차 산업에서 새로운 지표를 세우게 업적이며 동시에 한국과 미국 양국의 문화적 협력이 이룩해낸 커다란 성과라고 생각한다면서 성공은 성공을 가져온다. 불모지나 다름없던  지역에 기아차가 입성해 고용을 창출하 주민들에게 행복한 웃음을 안겨주었다. 파생 사업들이 다이내믹하게 발전해 가는 모습을 보며 이것이야말로 기아가 만들어낸 최고의 기적이라고 생각한다 말했다.

기아자동차의 기적은 한미 경제교류에 기여하고 있는 한미동남부상의의 궤적과 함께 하고 있다.

유복렬 부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 1991년부터 한국과 미동남부 지역의 경제관계를 촉진시키기 위해 한미동남부상공회의소가 펼쳐온 헌신적인 노력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면서 "계속진출하는 한국업체들로 인해 한미 양국의 경제관계가 향후 수년동안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 나갈 것이라 확신한다 말했다.

앤디김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미국의 전설적인 풋볼 감독인 빈스 롬바디가 "모든 문제는 여러 사람이 함께 일을 하면 해결된다' 말했듯이 향후 분야별, 지역별, 개인적 성향 을 인정하면서 모자이크처럼 각자의 개성을 살려주고 화합, 균형, 결속을 통해 하나의 경제단체로서의온전한 그림을 완성하고자 한다 전했다.

한편 한미동남부상공회의소는 올해 골프대회, 한미동남부 경제포럼, 미동남부 경제사절단파견, 연례만찬 주요행사를 개최하게 되며 특히 한미동남부 경제포럼은 한미 FTA 통한 성공 사례를 토대로 워크샵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포럼에는 한국의 경제단체 지자체가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김언정기자 kim7@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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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동남부상공희의소 연례만찬 및 이취임식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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