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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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성령으로 부흥하는 교회되겠습니다"

by 조숙희기자 posted Jul 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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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고영용 스와니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지난 14일 취임예배거행...여의도순복음교회서 파송

스와니순복음교회(담임 고영용목사)가 애틀랜타에서 성령운동을 펼친다. 지난 6월 구 수정교회에서 현재 이름으로 개명한 스와니순복음교회는 성령으로 지역사회가 변화되도록 사역할 예정이다. 스와니순복음교회의 제3대 담임인 고영용 목사는 지난 7월14일 공식 취임했다. 취임예배는 순복음세계선교회북미총회 동남부지방회(회장 이제선 목사)가 주관했다.
지난 11일 고목사는 “스와니순복음교회는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 끼치는 좋은 교회로 상처가 많은 이민자들이 성령으로 치유받고 변화되도록 성령운동을 펼칠 것”이라며 “전인적인 치유와 변화는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통해서만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고목사는 “본 교회는 미국의 지방, 대통령선거 장소로 사용돼 미국인들에게 잘 알려져있는 교회로 영혼구원과 더불어 지역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한인 차세대를 위한 한국학교도 중요하지만 미국인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보급하는 클래스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고목사는 한국 여의도순복음교회로부터 파송 받아 부임했다. 그는 일본선교(1997-2004년) 이후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CAM 대학선교회 담임, 교무국장 및 목회기획국장 등을 역임했다.
고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로부터 교회를 세우라는 명을 받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스와니순복음교회에 부임했다”며 “부임 후 교회를 재정비하고 예배시간에 성령의 은혜가 넘치며 기도의 힘이 회복되는데 주력해왔다”고 밝혔다.
목회철학에 대해 고목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란 교인들이 주님 안에서 즐거워하고 행복해하는 교회라고 생각한다”며 “스와니순복음교회는 전인적인 신앙생활을 지향하며 ‘성령충만’과 ‘통성기도’에 주력해 애틀랜타에 ‘순복음교회 고유의 맛’을 전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고목사는 “스와니순복음교회는 오중복음(중생, 성령충만, 신유, 축복, 재림)과 삼중축복을 통해 부흥과 선교, 섬김과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며 “또한 기도로 응답받고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 섬기는 교회를 지향한다”고 밝혔다.

조숙희기자 cho@atlantachosun.com


순복음6.jpg

고영용 목사가 스와니순복음교회 비전에 대해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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