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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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경건한 나라를 세웠던 건국의 아버지들

by 박언진기자 posted Jul 0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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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 맞아 전국서 청교도 정신 재조명 


연중 최고의 축제일인 손꼽히는 독립기념일, 올해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관계로 불꽃놀이 행사도 취소되거나 연기돼 아쉬움을 줬다. 그러나 성경 말씀에 바탕을 두고 경건하고 아름다운 국가를 건설하고자 했던 237년전 건국의 아버지들의 정신은 아직도 미국이라는 거대한 국가의 근간을 지탱하고 있는 보이지 않는 힘이다. 
1776년 7월 4일 독립선언문에 서명한 56명 건국의 아버지들은 성경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거듭난 기독교 신자임을 공표하는 독실한 크리스쳔들로서 그 중 절반 가까운 24명은 신학교 학위를 보유하고 있었다. 특히 대륙 협회의 총사령관이자 미국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된 조지 워싱턴은 “훌륭한 애국자로서의 자질에 더욱 훌륭한 크리스천으로서의 자질을 더하는 것이 우리에게 최고의 영예이다”라고 말해 그의 돈독한 신앙을 표현했다. 또한 미국 2대 대통령이자 독립선언서 작업의 기초작업을 수행한 존 아담스는 “성경을 유일한 법전으로 삼아 그 구성원이 모두 성경에 기초해 행동하는 국가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모든 국민들이 절제와 근면, 성실, 정의, 친절과 관용, 사랑과 무엇보다 전능한 하나님께 대한 경외를 나타낸다면 지상 유토피아가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존 아담스 자서전 Vol3, p.9) 
3대 대통령이자 독립선언서 초안을 작성한 토마스 제퍼슨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도 주셨다”며 독립국가의 필요성을 역설했고 “나는 진정한 기독교인, 즉 다른 말로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르는 제자이다”라며 그의 신앙을 나타냈다. (토마스 제퍼슨 저서 p.385)  4대 대통령인 제임스 메디슨은 미국의 헌법 초안 작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인물로 '헌법의 아버지'로 불린다. 그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반하는 어떤 지식도 저주를 받게 될 것(Cursed be)”이라고 말했다. 독립선언문과 헌법에 서명한 벤자민 러쉬는 '미국 정신 의학의 아버지'로 불리며 초기 정부에 광범위한 공헌을 세웠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모든 인생의 상황에서 정의로운 행동을 위한 가장 지혜로운 규정을 처방하며 사람들은 이 처방에 순종하면 모든 상황에서 행복하게 된다”고 말했다. (벤자민 러쉬 자서전 p.165)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Scene_at_the_Signing_of_the_Constitution_of_the_United_States.jpg

사진) 독립선언문에 서명하고 있는 건국의 아버지들을 묘사하고 있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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