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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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주앞에 서는 날까지 헌신하자"

by 조숙희기자 posted Jul 0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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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앞에 서는 날까지 헌신하자"

사바나한인침례교회 '제11차 바나바 안식축제' 성료



사바나한인침례교회(담임 조용수목사)가 지난 6월24일-26일 제11차 바나바 안식축제를 열었다. 제11차 바나바 안식축제에는 50여 명의 목회자 부부가 참가해 말씀 듣고 기도하며 큰 은혜를 체험했다.  올해 바나바 안식축제 주제는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주 강사는 정재훈 장로(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와 정정숙 권사로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인도하심으로 나사(NASA)에서 우주선 부품을 성공적으로 개발할 수 있었음에 대한 감사와 은혜를 전했다. 또한 개회예배를 인도한 손형식 목사(버지니아 필그림교회 담임)는 ‘목회 리더십’을 주제로 목회 현장에서 필요한 리더십과 노하우에 대해 나눴으며 바나바안식축제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옥정 장로는 목회자 가정에서 성장하며 느꼈던 점과 평신도 리더가 바라보는 목회자 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마지막날 폐회예배를 인도한 도지덕 목사는 바나바축제에 참석한 후배 목회자들에게 “우리에게 남은 것은 주께 목숨을 다해 충성하는 일”이라며 “부족한 우리를 부르신 그 뜻을 잊지 말고 주님 앞에 서는 날까지 헌신하자”고 설교했다. 한편, 바나바축제 참가자들은 조용수 목사의 가이드로 사바나 시내관광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전 참가자들은 매년 바나바축제를 열어 목회자 와 가족들의 치유와 회복에 헌신해온 조용수 목사와 사바나침례교회에 감사의 박수를 보내고 합심으로 축복기도했다. 바나바 안식축제는 올해가 11년째로 사바나침례교회를 중심으로  목회자, 선교사를 섬기는 초교파 집회로 매년 열리고 있다. 지난 해 제10차 축제는 인도 캘커타에서 활동 중인 로수길, 변상이 선교사 부부의 요청에 의해 인도교회 현지인 목사와 사모를 대상으로 진행됐었다.


조숙희기자 cho@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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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바축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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