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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포커스] 5월 실업률 7.6%로 소폭 상승

by 조선일보 posted Jun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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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지난달 실업률이 3개월만에 소폭 상승세로 돌아섰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달 실업률이 7.6%를 기록, 전달보다 0.1%포인트 올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시장전문가들의 예상치 평균(7.5%)보다 높은 것으로, 이로써 지난 2월부터 이어진 하락세가 중단됐다. 그러나 지난달 비농업 부문에서 새로운 일자리가 17만5천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예상치(14만9천개)를 웃돌았다.

미국 실업률은 오바마 대통령 취임 이후 8% 이상의 고공행진을 지속하다가 지난해 11월, 12월 각각 7.8%로 떨어진 뒤 올 1월 7.9%로 다시 올라갔으나 2월 7.7%, 3월 7.6%, 4월 7.5% 등으로 하락세를 이어갔었다.

전문가들은 올들어 연방정부의 지출삭감으로 인해 경제회복이 둔화하면서 고용시장 불안감도 계속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의 경기부양 정책이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UBS의 케빈 커민스 이코노미스트는 "고용시장은 기대했던 것만큼 좋은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지난달 실업률 상승은 구직자가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긍정적 신호라는 분석도 내놨다.

BNP파리바의 옐레나 슐야테바 이코노미스트는 "노동시장은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앞으로 몇개월간 이런 기조는 계속될 것"이라면서 "연준도 현재 정책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시간당 평균임금은 23.89달러로 전달(23.88달러)과 거의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주당 평균 노동시간은 34.5시간으로 전달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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