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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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이민개혁은 미국 재건의 길입니다”

by 조선일보 posted Jun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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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장주들 개혁안 지지 선언...교계도 홍보캠페인 돌입



연방의회에서 논의중인 이민개혁안이 이번엔 실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전국 및 조지아주 각 경제 관계자들도 공식적인 지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AJC가 조지아주 농업 대표들이 지난 달 30일 한 자리에 모여 “이민개혁안을 지지한다”고 공식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AJC 기자들이 함께 한 자리에서 전국농업조합연맹(AFBF)과 조지아농장연맹(GFB)의 회장은 “우리는 연방의회에서 추진중인 이민개혁안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농업 지도자들은 “전국 대부분의 농장 근로자들은 불체자들”이라며 현재 추진중인 이민개혁안의 '블루카드' 제도를 적극 지지했다. 블루카드에 따르면 농장에서 일하고 세금과 벌금을 납부한 불체자는 합법 신분과 함께 최종 시민권 신청까지 길을 열어주는 블루카드 혜택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경제분야뿐이 아니다. '복음주의 이민 테이블(EIT)'로 불리는 전국 복음주의 교계 지도자들도 같은 날 포괄 이민개혁안을 지지하는 25만달러의 미디어 홍보 캠페인에 돌입한다고 발표했다. EIT 측은 지난 달 중순경 워싱턴 D.C의 연방의회 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100만 불체자들에게 시민권 부여까지 허용하는 내용의 포괄이민개혁안을 즉각 실현할 것”을 주장한 바 있다. 당시 전국 25개 주에서 모인 복음주의자들을 대표해 전국라티노복음주의연합 대표 가브리엘 살게로 목사는 “미국 내 수많은 복음주의자들이 이민개혁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며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모인 것은 포괄적인 이민개혁을 앞당기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조지아주에서는 EIT의 이민개혁안 홍보 라디오 광고가 이번 주 안에 이미 전파를 타기로 예정됐다. 한편 지난 4월에는 귀넷상공회의소도 전국 1100만명으로 추산되는 불체자들에게 그늘에서 나오는 길을 제공하는 연방 이민 개혁안을 지지한 바 있다. 당시 귀넷상의는 불체자들에게 '시민권(U.S Citizenship)'을 준다는 명시적인 표현은 사용하지 않았지만 그늘에서 나오는 길(Path out of Shadow)'라는 표현을 통해 이를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그러나 이민개혁안을 반대하는 보수파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애틀랜타티파티는 조지아주 출신의 2명 연방상원의원들에게 SB744에 반대표를 던질 것을 촉구하고 있지만 조니 아이작슨과 색스비 챔블리스 의원의 대변인들은 “844페이지에 이르는 법안 전문을 검토하기 전까지는 공식 입장을 정하지 않을 것”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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