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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 온라인 쇼핑을 노려라”

by 조선편집국 posted Nov 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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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매장보다 다양한 상품과 편안한 쇼핑 보장

미국은 지금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과 연말을 맞아 대대적인 할인판매가 이어지고 있다.
유통업체들은 29일(금)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을 하루 앞당겨 28일(목)부터 시작했고,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에 이어 온라인에서도 대대적인 할인 판매가 시작된다.
최근 온라인 쇼핑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오프라인 시장을 벗어나 새로운 시장으로 자리 매김했다.
특히, 추수감사절 세일이 끝난 다음 주 월요일에는 온라인 유통업체들이 큰 매출을 올리고, 블랙프라이데이의 매출을 넘어설 정도가 되자 사이버먼데이라는 용어가 널리 쓰이게 됐다.
미국인들의 연말 소비 축제 트렌드도 온라인쇼핑 시장의 성장에 따라 변화하고 있다.
일단 전미소매협회(NRF)의 11~12월 소매업계 예상 매출은 지난해보다 3.9% 증가할 것으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 증가율 2.7% 및 최근 10년간 평균인 3%를 상회하는 상당히 양호한 수치이다.
반면 이 기간의 예상 쇼핑객은 지난해 1억 4700만명보다 오히려 줄어든 1억 4000만명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소비자 심리지표도 기대치에 못 미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는 블랙프라이데이 당일 집계되는 오프라인 매출 결과가 다소 부진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또, 지난 18일(월) 발표된 닐슨의 연휴 지출 전망 조사발표에 따르면, 응답자의 13%만이 직접 매장에 가서 물품을 구매하겠다고 답해 지난해 17%나 2010년 20%에 비해 줄어든 비율을 보였다.
그에 반해 응답자의 46%가 온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는데, 이는 지난해 30%보다 큰 폭으로 늘어난 수치다.
지난 수년간 불경기를 거치면서 미국 소비자들의 쇼핑 패턴이 많이 변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온라인쇼핑업체들의 판매 품목과 서비스가 개선되면서 소비자들이 과거와 달리 블랙프라이데이 하루에 몰리는 것이 분산되고 있다.
온라인 구매가 늘어남에 따라 장기화된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2%가량 소비가 늘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소셜커머스 업계는 시장이 형성된 2010년 50만 달러 규모에서 올해 30억 달러가 넘는 규모로 성장했다.
여기에 여세를 몰아 무료배송, 적립과 추가할인 등 다양한 고객 혜택과 빅모델을 앞세운 마케팅 활동으로 연말 쇼핑 특수를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블랙프라이데이 시즌 세일 혜택에 버금가는 규모다.
온라인쇼핑업계의 가파른 성장에 기존의 월마트, 타겟 등 대표 유통업체들도 위기감을 느끼고 온라인에 힘쓰고 있다.
이런 결과 소비자들은 기본적인 가격할인에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한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은 연말 쇼핑시즌을 앞두고 지난달 무려 7만명의 직원을 단기 채용한다는 공고를 냈다.
밀려드는 고객 주문에 배송 지연 등 서비스 질 저하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이 목요일 오후부터 시작되는 등 각 업계간 소비자들을 잡기 위한 노력을 보이고 있다.
12얼 2일(월)을 기해 시작됐던 사이버 먼데이 세일도 미리 시작되는 분위기다.
월마트와 타켓 등 대형 유통업체들은 사이버 먼데이가 낀 일주일을 정해 ‘사어버 먼데이 주간’으로 정해 할인행사를 유지한다.
수 많은 온라인 업체를 일일이 찾아 다니기 힘들다면, 사이버 먼데이 세일 정보를 모아둔 cybermonday.com 웹사이트를 이용하면 된다.
각 업체들의 웹사이트와 할인 정보를 정리해 손쉽게 원하는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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