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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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북동부 한파로 피해 잇따라

by 박언진기자 posted Dec 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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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강풍 몰아쳐 총 13명 사망

동장군이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큰 위력을 떨치며 엄청난 피해를 야기하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몰아 닥친 한파와 눈 폭풍으로 13명이 숨졌으며 수백 대의 차량이 눈길 교통사고를 당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16일 하루 동안에만 폭설과 강풍으로 초래된 교통사고로 최소 7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동부 일대는 한파와 폭설로 연말 귀성인파와 크리스마스 쇼핑객들도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한국인 부인을 둬 일명 ‘한국사위’로 알려진 매릴랜드의 래리 호건 주지사는 “매릴랜드 주의 많은 도로들이 극도로 위험한 상태다. 도로 상황이 호전될 때까지 외출을 삼가는 게 좋다”라고 당부하고 있다. 미주리주의 세인트루이스 소방당국은 기상악화로 인해 50건 이상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7일 볼티모어 시외의 빙판길에서 가솔린을 운반하던 유조차가 95번 고속도로에서는 미끄러지며 폭발했다. 이어서 55중 추돌사고로 차가 뒤엉키면서 2명이 현장에서 숨졌다.
기상전문가인 데이브 하우츠는 “북동부의 날씨가 아주 좋지 않다. 뉴잉글랜드의 일부 지역에 차가운 겨울비가 예상된다. 콜로라도와 아이오와, 미시건, 이스콘신, 미네소타, 뉴욕 주 북부 등은 눈이 올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남부 일부 지역도 궂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예보에 따르면 루이지애나와 미시시피, 테네시 등은 싸락눈을 동반한 강풍과 천둥, 회오리바람 등이 불어 닥칠 것으로 보인다.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지난 16일 오후 10시부터 17일 오후 10시 사이 주 전역에서 400여 건의 눈길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북동부 한파.jpg
북동부 지역의 한파가 극심하다. 사진은 오레곤주 포틀랜드 하이웨이26의 빙판도로 위로 차량들이 지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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