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

조지아 실업률 소폭 상승

by 박언진기자 posted Dec 16,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11월 5.3%...구직활동자는 늘어


11월 조지아주 실업률이 5.3%로 앞선 달보다 0.1% 상승했다는 소식을 16일자 AJC 비즈니스면이 보도했다. 
그러나 실업률 수치가 소폭 상승한 것이 반드시 부정적인 의미만 있는 것은 아니다. 신문에 따르면 11월 수천명의 조지아 주민들이 경기 회복에 대한 자신감 회복으로 채용에 대한 희망을 품고 구직활동을 재개했다. 즉 구직활동을 하는 한도내에서만 ‘실업자’로 집계되기 때문에 표면적으로는 실업률 상승이라는 결과가 초래되기는 하지만 아예 구직활동을 포기하는 현실보다는 개선된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11월 기준으로 조지아주에서는 26만4098명의 공식적인 실업자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지아주에서는 11월 한 달 동안 9900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됐으며 1년 동안에는 9만8700개의 신규 고용이 발생했다.    


한편 최근 조지아대학교(UGA) 셀리그 경제 전망센터의 2017년도 경제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 조지아에서는 주전역에 9만3000여개의 신규 일자리들이 창출, 연속 7년 고용 성장의 기록을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구체적으로 조지아주는 2017년도에 3.2%의 경제 성장을 나타내 전국 평균 예상치인 2.6%의 경제 성장을 0.6% 앞설 것으로 보고서를 전망했다. 조지아주 비농업 분야에서 2.1%의 경제 성장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돼 현재 440만명인 관련 분야 인력이 9만2610명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리포트는 특히▲점점 더 건강해지고 있는 주택시장 ▲계속 증가하고 있는 인구 ▲튼실한 기초의 제조업 영역에 조지아 경제 성장의 희망을 뒀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Articles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