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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니로' 기네스북 연비 신기록 달성

by 김언정기자 posted Dec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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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청-뉴욕 맨해튼 대장정 48.5갤런으로 주행


2017년형 기아 니로 (Niro)가 갤런당 평균연비 76.6마일을 기록,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전체 모델 중 가장 높은 연비를 기록한 모델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기아자동차 미주법인(KMA)에 따르면 로스엔젤레스 시청을 출발한 기아 니로는 지난 11일 맨해튼 소재 뉴욕시청까지 총 3만7146마일의 장정을 48.5갤런의 휘발유만으로 주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자동차에 따르면 기네스북 연비 신기록을 달성한 니로는 부품을 하나도 개조하지 않은 시판 모델과 동일한 차량으로 주행당일 운전수는 웨인 거디스(Wayne Gerdes), 동행 운전수는 로버트 윈저(Robert Winger)가 맡았다. 주행을 마친후 이들에게는 기네스 월드 레코드 관계자로부터 연비 세계신기록 인증서가 수여됐다.
내년 1분기부터 미국시장 판매에 돌입하는 신모델 니로의 미 연방 환경청 인증연비(FE모델기준)는 고속도로 52/일반도로 49/복합연비 50 MPG이다. CUV의 뛰어난 기능성, 운전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드라이빙 역동성에 뛰어난 연비까지 갖춘 니로에 대해 업계에서는 2017년 크로스 오버 유틸리티 차급은 물론 하이브리드 차급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모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편 니로 시승자들은 니로의 넓은 실내공간을 강점으로 꼽았다. 특히 신장이 180cm가 넘는 성인이 탑승해도 머리 위에 주먹이 들어갈 정도의 공간을 보인다. 앞 좌석 통풍시트를 비롯해 열선 스티어링 휠과 뒷좌석 열선 시트, 크렐 사운드 시스템, 무선 충전장치까지 탑재돼 있다. 4세대 에어백을 포함한 7개 에어백, 후측방 경보 시스템, 자동 긴급제동 보조 시스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과 같은 안전사양도 니로만의 강점으로 인식하고 있다.


김언정기자 kim7@atlantachosun.com


주행을 마친후 기네스 월드 레코드 관계자가 연비 세계신기록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사진=KMA>


KIA Niro Guinness_1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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