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헝거게임’ 테마파크, 없던 일로

by 박언진기자 posted Dec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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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토카운티 7억불 프로젝트 자금난으로 '수포'


총 7억달러의 거대한 자본이 투자되며 일명 ‘헝거 게임’ 테마 파크로 기대를 모았던 배토카운티의 거대한 테마 파크가 결국 ‘없었던 일’로 귀결돼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 
테마 파크의 공식 명칭은 ‘애버트론 스마트 파크(Avatron Smart Park)’로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북서쪽으로 약 한 시간 운전거리에 소재한 곳에 200에이커 규모로 세워질 예정이었다. 특히 애버트론 USA 디벨롭먼트의 데이브 가렛 CEO는 조지아 로터리의 초대 회장직을 역임하는 등 조지아주의 거물급 인사였기 때문에 이번 헝거 게임 테마 파크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이 더 대두되기도 했다. 오는 2019년 1월 오픈을 목표로 했던 애버트론 스마트 파크는 연봉 5만달러 이상의 고급 일자리2000개를 창출해줄 것으로 홍보됐었기 때문에 이번 프로젝트 취소 소식은 더욱 아쉬움을 주고 있다. 또한 에버트론 스마트 파크의 조감도를 살펴조면 플로리다 올랜도의 디즈니 다운타운을 롤모델로 약 30만스퀘어피트 규모의 리테일 빌리지로 둘러싸이며 2채의 호텔과 1만스퀘어피트 규모의 노천극장 등도 포함됐었다.
가렛 CEO는 “배토카운티와 조지아주 인사들이 그동안 보내온 성원과 지지에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구체적인 배경은 확실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프로젝트 취소의 가장 중요한 이유는 자금 문제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아바트론 테마파크.jpg
애버트론 스마트 테마파크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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