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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은 우리를 성숙하게 합니다”

by 김중열기자 posted Dec 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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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선교단 가족송년예배...장학금도 수여

애틀랜타 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가 가족송년예배를 지난 11일 노크로스 소재 밀알선교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환영인사, 특송, 설교, 감사패 증정, 장학금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이후에는 만찬으로 친교를 나눴다.
최재휴 단장은 ”한해를 뒤돌아보며, 사역을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또한 장애인과 함께 하는 밀알선교단 사역을 위하여 기도해 주신 한인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천경태 이사의 환영인사 후에 강단에 선 애틀란타 새교회 심수영 목사는 '서로 격려하는 공동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심목사는 “세상에 어려움을 겪지 않는 사람이 없지만, 어려움과 고난은 ‘변장한 축복’과 같다”고 전하고 “영적인 성숙은 고난을 통해 얻게 된다”고 말했다. 
심목사는 “축복을 가장한 고난은 화가 바뀌어 복이 된다는 ‘전화위복’과는 다르다”며 “그것은 여전히 문제가 있고 달라진 것은 없으나 고난 속에 감춰진 축복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심목사는 “모든 눈물이 씻겨지는 영원한 본향을 사모하며, 이 땅에서 서로 격려하고 사랑하며, 돕고 섬기는 삶을 살아가자“고 덧붙였다.
이날 밀알측은 한해동안 꾸준히 단체를 지원해준 △제임스 리 △장 마리아 △오미경 등의 후원자들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또한 최근 애틀랜타를 방문한 국가대표 수영선수 조원상 씨에게도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증정식에는 장애인들이 직접 대상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해 더욱 감동을 줬다.
이어 밀알측은 대학생 이승혁 군에게 장학금을 수여했으며, 노아방주카드 등을 제작해 후원해준 다니엘 정 군에게는 ‘퓨처 플랜 기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중열기자 jykim@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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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측이 다니엘 정(맨 오른쪽) 군에게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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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조셉 군(왼쪽)이 조원상(가운데) 선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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