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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한인 차세대 '도약'

by 김언정기자 posted Dec 0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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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C 애틀랜타지부 차세대의 밤 행사 개최


 

한인차세대협회(Korean American Coalition, 회장 마이클 박, KAC) 애틀랜타지부가 주최한 제5회 한인 전문인 차세대 밤 행사(Korean American Young Professional Night)가 지난 7일 다운타운에 소재한 103웨스트에서 개최됐다.
‘틀을 벗어난 자신만의 성공(Success Outside the Box)’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성진 총영사와 이상호 부총영사 등 영사관 관계자들, 조중식 호프웰 회장, 배기성 한인회장, 조성혁 민주평통 회장, 김백규 식품협회 회장, 오영록 전 한인 회장, 오유제 전 무역협회 회장, 박병진 의원 등을 비롯해 120명의 각 분야 차세대 한인들이 참석했다.
KAC가 추천과 심사를 통해 선정한 제1회 KAC Trailblazer Award (한미연합회 선구자상) 영예는 김성진 총영사에게 돌아갔다.
KAC측은 이번 수여에 대해 “동포사회와 차세대를 위한 김총영사님의 노고와 공로를 높이 치하하기 위해 제1회 수상자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KAC측에 따르면 김총영사는 차세대 육성을 활성화시키고자 지난해까지 KAC 행사를 매년 후원했으며 올해부터는 KAC독자적으로 이뤄낼 수 있도록 조언 및 방향을 제시해 준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클 박 회장은 환영사에서 “참석자, 후원자, 임원진 모두에게 감사를 전한다. 회원들이 주로 1.5세, 2세로 구성된 단체인 KAC는 더욱 열심히 노력해 발전하는 단체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 이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총영사는 축사에서 “한국이 세계 11번째 경제대국으로 위상이 높아진 만큼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잃지 않길 바란다"면서 "특히 한국어 습득은 꼭 필요하며 이는 정체성을 고취시킬 뿐만 아니라 직업활동시 많은 혜택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KAC는 전국 대규모 한인 차세대 모임으로 지난 1983년 LA지부를 시작으로 창립된 30년이상의 전통을 지닌 비영리, 비정파 단체이다. 애틀랜타지부의 경우 지난 2008년 발족됐으며 현재 임원 12명, 활동회원 30-40명, 전체 300-400명이 등록돼 있다. 조지아주 한인 커뮤니티의 권익 및 이익증진을 옹호하는 봉사단체로써 문화, 교육, 주민참여 독려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결속을 도모하고 현안을 해결하는 등 민권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초 중요 행사는 1월 임원진(집행 및 일반)연수회를 통한 애틀랜타 시행 프로젝트 논의, 펀딩해결을 비롯해 내년 3월 애틀랜타서 열리는 KAC전국 임원진 연수회를 호스트해 각도시 현안을 살피고 외국인 및 한인1세대들을 패널로 초청해 단체의 개선점 및 방향에 대해 조언을 구할 예정이다.

 

김언정기자 kim7@atlantachosun.com

 

행사 참석자들이 행사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AC.jpg

 

차세대33.jpg

 

KAC 한인 전문인 차세대 행사가 열리고 있다.

차세대 55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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