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중식 호프웰 회장 5천불 기탁

by 김언정기자 posted Dec 07,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평통 제8회 사랑의 1004포 캠페인 발대식 개최

 

민주평통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조성혁)가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제8회 사랑의 1004포’ 캠페인’을 전개한다.
민주평통은 해당 캠페인을 이달말까지 전개하기 위한 발대식을 지난 7일 둘루스에서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서 조중식 호프웰 인터내셔널 회장은 5000달러의 성금을 기부해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조성혁 회장은 “첫 출발은 내 이웃의 어른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됐으며 그동안 많은 한인들이 캠페인에 동참해 준 덕분에 수많은 불우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었다”면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은 스스로 도와달라는 요청을 먼저 해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이들이 도움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평통 수석고문인 조중식 회장은 “사회분위기는 어수선하고, 경제는 얼어붙고, 정치와 안보는 위험한 상황에서 우리가 이러한 난관을 극복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은 긍정적이고 희망찬 마음으로 힘을 모으는일이다”라면서 “지난 8년간 진행되어 온 천사포 행사는 관계자들의 투철한 봉사 정신이 있었기에 개인적으로 힘을 보태왔다. 모든 행사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해당 캠페인 수혜기관들은 주로 아시안아메리칸센터, 애틀랜타밀알선교단, 조지아꽃동네, 미션아가페, 디딤돌선교회, 애틀랜타 한인회 패밀리센터 등 비영리 단체들이었다. 지난해의 경우 미션 아가페 사랑의 자켓 전달, 북한 수해 피해민 돕기 이불보내기, 치명적인 교통사고를 당했던 아그네스 김, 교통사고를 당한 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 이중엄 부목사 등 어려움 속에 있던 수십명의 한인 동포들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한편 민주평통은 오는 9일 각 한인마트 앞에서 가두 캠페인을 진행하며 오는 10일 오후5시 둘루스 KTN서 개최될 ‘평통인의 밤’ 송년행사에서도 모금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언정기자 kim7@atlantachosun.com


민주평통 제8회 사랑의 1004포 캠페인 발대식이 열리고 있다.


천사포.jpg
 


Articles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