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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 택스리턴 늦어진다

by 박언진기자 posted Dec 0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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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예방위해...첫 소득세 신고는 체크로만 환급

올해 일부 주민들에 대한 조지아 주정부의 세금 환급이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AJC가 보도했다. 
조지아주 택스 관계자들은 지난 2일 “2017 일부 환급이 택스 사기 예방 노력 차원의 일환으로 연기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내년부터 소득세를 처음 신고하는 모든 조지아 주민들, 또는 지난 5년간 소득세 신고를 하지 않았던 조지아 주민들은 자동 이체가 아닌 페이퍼 체크로만 주정부의 세금환급을 받을 수 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또한 조지아주정부는 오는 2월 1일이 되어서야 개인 소득세 리턴을 처리할 계획으로 그만큼 올해 환급은 지난해보다 늦어질 것을 예상해야 한다. 
개인이 아닌 비즈니스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고용인 W2 정보를 주정부에 파일하는 날짜가 1월 31일로 한 달 늦어졌기 때문이다. 한편 2016 주정부 소득세 환급 연기는 조지아 납세자들의 약 1%에 해당하는 10만여명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환급이 늦어진 이유 역시 사기 예방 차원에서 보다 철저한 조사가 이뤄졌기 때문이다. 조지아주세무부의 리니 라일리 커미셔너는 “이러한 노력 결과 7000만달러 이상의 사기로 확인된 세금환급을 사전에 막을 수 있었다. 그 금액은 앞선 해의 1900만달러보다 크게 증가한 것이다”라고 자평하며 일부 납세자들의 세금 환급 연기에 대해 내년에도 양해해주고 협조해줄 것을 부탁했다.
조지아주 세무국 측은 납세자들에게 본인들의 소득세 환급 현재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주세무국의 택스 센터 웹사이트(https://gtc.dor.ga.gov)에 등록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한편 내년에는 조지아 뿐 아니라 연방국세청(IRS)도 세금보고 서류 심사를 강화하면서 관련 환급액 수령이 예년보다 늦어질 전망이다..IRS는 내년 세금보고 시즌 ‘근로소득 세액공제’(EITC)나 ‘추가 자녀 세금공제’(ACTC)을 신청하는 납세자들 대상으로 세금환급을 내년 2월15일까지 지연된다고 최근 밝혔다. IRS의 이번 조치는 일부 납세자들이 세금환급금을 기준이상으로 신청하는 사기행각이 갈수록 지능화됨에 따라, 관련 서류 심사를 강화하기로 한 것에 따른 것이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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