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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케어 가입자 크게 늘었다

by 박언진기자 posted Dec 0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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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등록숫자 지난해 추월...15일까지 플랜 선택해야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조지아 주민들이 오바마케어 연방 익스체인지에 가입했다고 귀넷데일리포스트지가 최근 연방정부가 발표한 자료를 근거로 보도했다.
지난 달 26일까지 조지아주에서는 총 10만6905명이 익스체인지에 가입해 지난 해 11월 28일까지의 10만5299명을 앞질렀다. 2017 익스체인지 등록은 지난 11월 1일부터 시작됐으며 전국적으로도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9만7000명 이상 등록 숫자에서 앞질렀다고 지난 달 30일 오바마케어를 관할하는 연방건강인간서비스국(HHS)이 밝혔다.
HHS의 실비아 버웰 장관은 “조지아 주민 10만6905명을 포함해 전국 210만명이 홈페이지(HealthCare.gov)를 통해 가입, 1년전 이 시기의 가입 숫자를 앞질렀다”며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커버리지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15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연방 보건복지부 장관에 톰 프라이스(Tom Price) 조지아주 하원의원을 지명해 향후 오바마케어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형외과 의사 출신인 공화당 조지아주 6선의원인 그는 대표적인 오바마케어 반대론자로서 “오바마케어는 의사와 환자의 자기 결정 능력을 제한하고 있으며 계속 상승하고 있는 보험료로 인해 많은 미국인들이 의료보장 혜택을 잃어버렸다”고 주장해왔기 때문이다. 또한 일부 공화당 인사가 대안 없이 오바마케어를 비판하는 것과는 달리 프라이스 의원은 2009년 이래 매년 포괄적인 대체 건강보험법안을 내놓기도 했다. 
이에 따라 프라이스 의원이 최종적인 상원 인준을 받아 장관에 오르면 오바마케어로 알려진 건강보험법을 개선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오바마케어 법안의 골자인 벌금을 전제로 한 의무보험 가입 제도가 폐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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