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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스몰비즈니스 융자 신기록

by 박언진기자 posted Dec 0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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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회계연도, 2023건에 총 13억9천불 대출 이뤄져  


스몰비즈니스 경기가 활성화되면서 조지아 스몰비즈니스 대출이 또 다시 신기록을 나타냈다. 애틀랜타비즈니스크로니클지(ABC)가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2016년 회계연도에 조지아주에서는 14억달러 가까운 스몰비즈니스 대출이 이뤄져 조지아 주 역사상 가장 높은 기록을 세웠다. 연방중소비즈니스청(SBA) 조지아 지부는 “2016 회계연도에 2023건의 대출이 이뤄졌으며 대출금액은 총 13억9000만달러로 2015 회계연도보다 대출 건수는 총 224건, 대출금액은 1억7900만달러 더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기록은 지난 5년 동안 대출 금액을 보장하는 두 프로그램, 즉 7(a)와 504에 있어서 조지아에서 10억달러 이상의 대출이 이뤄진 3번째라고 ABC는 전했다. 
조지아커뮤니티은행가협회(CBAG)의 롭 브래즈웰 CEO는 “많은 커뮤니티 은행들도 조지아주 스몰비즈니스 대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왜냐하면 커뮤니티 은행 자체가 스몰비즈니스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그들의 사정을 잘 알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소수계 주민들과 여성들이 소유한 비즈니스들의 스몰비즈니스 대출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수계 주민들이 소유한 비즈니스들은 2016 회계연도에 총 277건의 대출을 받았으며 대출금은 1억600만달러가 넘는다. 이 수치는 2015년도와 비교했을 때 대출건수는 11%, 대출금은 19% 증가한 것이다. 여성들이 대표인 비즈니스의 경우 총 397건의 대출을 받았으며 대출금은 2억200만달러가 넘었다. 역시 지난 회계연도 대비 대출건수는 9%, 대출금은 10% 증가한 수치이다. 
한편 2016년 들어 첫 9개월 동안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에 가입된 187개 조지아 은행들의 수익이 총 23억달러로 1년전 동기 대비 6% 상승했다. 수익 뿐 아니라 총 예금과 론, 자산 모두 지난해 동기 대비 상승했다. 올해 들어서 3분기간 조지아 은행들 실적 중에서 주요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1월부터 9월까지 전체에 가까운 93%의 은행들이 흑자 경영을 했다. 이 비율은 1년전 동기 대비 5% 상승한 것이다. 총 자산 역시 올해 들어 9개월 동안 1년전 동기 대비 6.9% 증가했다. 조지아 은행들의 총 자산 규모는 지난 2008년 이래 최고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조지아 은행들의 2016년 1월부터 9월까지의 총 대출 규모는 2179억달러로 1년전 동기 대비 5.9% 상승했으며 총 예금액 규모 역시 2485억달러로 1년전보다 5.8% 증가했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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