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토네이도, 메트로 일대 덮쳤다

by 김중열기자 posted Dec 0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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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 폭우로 정전 등 속출...인명피해는 없어

3개의 토네이도가 애틀랜타를 덮쳐 피해가 속출했다고 WSB-TV가 지난 1일 보도했다. 
지난달 30일 오후 토네이도 경보가 애틀랜타 주민들에게 전달됐다. 
이날 3건의 토네이도가 애틀랜타 지역을 휩쓸고 지나가 강풍, 폭우 등으로 정전등의 사태가 발생했다. 가장 먼저 애틀랜타 지역을 강타한 토네이도는 캐롤튼 카운티의 템플 인근에서 시작돼 해럴슨과 폴딩카운티를 지나갔다. 
두 번째로 발생한 토네이도는 캅 카운티 식스플래그 근처에서 시작됐으며 벅헤드 중심부를 휩쓸었다. 마지막으로 관측된 토네이도는 존스크릭, 커밍 그리고 뷰포드 지역을 강타했다.
이 언론은 현재까지 이번 폭풍과 토네이도와 연관된 인명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으나, 애틀랜타 지역 곳곳에서 나무들과 전깃줄이 쓰러졌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수천명의 주민이 정전으로 불편을 겪기도 했으나, 조지아파워측은 대부분의 전원이 복구됐다고 밝혔다.
메이블턴에서는 돌풍으로 신호등이 무너지고 나무가 쓰러지면서 주유소를 덮치기도 했다.
한인타운인 둘루스에서도 나무가 한 주택을 덮치면서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집 안에는 주민 한 명이 있었지만 다행히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귀넷카운티내 일부학교는 하교시간에 발생한 돌풍과 폭우로 한 때 스쿨버스 운전을 보류하기도 했으나 사태가 진정됨에 따라 곧 정상화했다. 
한편, 토네이도  피해 지역에서는 도로주변 나무를 치우는 밤샘작업이 지속됐다.

김중열 기자 jykim@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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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나무가 쓰러져 둘루스 주택가를 덮친 현장모습.<사진=WSB-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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