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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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by 김언정기자 posted Feb 0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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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교 설잔치...김경숙 전교장 영구장학금 1만5천불 전달

 

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송미령)가 지난 6일 전교생이 참석한 가운데 설잔치를 벌였다.

이번 설날 잔치에서는 세배, 떡국먹기,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한마당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각 반별로 학생, 학부모, 교사들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가운데 한국의 대표적인 민속명절 설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전교생들은 애틀랜타 총영사관, 한국학교 이사회,  한인회, 민주평통을 포함해 한인사회 웃어른들에게 세배하고 한국돈 1000원 신권을 세뱃돈으로 받으며 세대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

한인 학부모들은 “무지개처럼 여러가지 색으로 수놓여진 한복을 입은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예쁘다”며 “세배도 하고 떡국도 함께 먹으며 한국의 고유명절을 즐겁게 공유할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 입을 모았다.

이날 설날 잔치에서는 김경숙 전 한국학교 교장의 영구장학금 1만5000달러 및 나상호 노인회 회장의 500달러 기부금이 한국학교측에 전달됐다. 해당 기금은 한국학교 수석 졸업생 및 우수 조교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송미령 교장은 “1대와 2대 등 초창기 한국학교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세운 교장 및 학교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설날 잔치를 빛내주었다”면서“평생 애써준 분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느끼며 한편으론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는 사명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언정기자 kim7@atlantachosun.com


애틀랜타 한국학교의 설날 잔치가 열리고 있다.

한국설날 세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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