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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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탐방

“오픈 첫날부터 만석이에요”

by 김중열기자 posted Dec 0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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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동 두부마을, 지난 1일 몽고메리점 오픈
스와니, 둘루스점 성업...내년 도라빌점 예정

소공동 두부마을(김영준 대표)이 구 아리랑부페 자리에 몽고메리점(1633 Eastern Blvd.)을 지난 1일 오픈했다.
김대표는 “홍보도 제대로 못했는데, 오픈 당일 120여석의 좌석이 꽉 찼다”며 “몰려든 고객들로 일은 힘들었지만 기분은 아주 좋다”고 전했다. 
30여년전 뉴저지에서 시작된 이 업소는 뉴저지 근방에 7개점을 연달아 개점한 후 전국적으로 매장을 확대했다. 조지아의 스와니, 둘루스점을 비롯해 버지니아, 노스캐롤라이나, 뉴욕 등에 매장이 있다.
또한 이달 내에 메릴랜드점까지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소공동 두부마을의 인기비결에 대해 김대표는 “요새 웰빙을 선호하는 데, 두부자체가 건강 건강식품이기 때문에 인기가 좋은 것 같다”고 전하고 “가격면에서도 10달러 전후로 구성해 부담없이 식사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대표는 “식당은 가격, 위치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맛이다”고 전하고 “맛이 없으면 고객들은 찾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 업소는 지정된 레시피에 따라 음식을 만들어 전국 어느 지점이나 일정한 맛을 유지하고 있다. 
김대표는 “일반 식당은 주방장에 따라 맛이 변하는 체제이지만, 전국 지점에서 같은 맛을 유지하는 것이 우리 업소의 큰 장점”이라고 전했다. 
고객층도 날로 확대되고 있다. 
김대표는 “물론 한국고객들이 선호하지만 중국 외 동남아인들도 많이 찾아 오고 있다”고 전하고 “요즘은 백인들에게도 건강식단으로 알려져 고객층이 다양해졌다”고 말했다. 
이번 몽고메리점은 한인과 타민족 고객비율을 ‘40 대 60’ 정도로 보고 있다.
이때문에 주방 메뉴 중 바베큐와 비빕밥에 신경을 많이 썼다. 또한 일반 비빕밥외에도 돌판 비빕밥을 개발해 외국인들의 선호도를 반영했다. 
주메뉴인 순두부찌개는 소고기, 김치, 돼지고기, 조객, 해물, 섞어 등이 있으며, 들깨가 들어간 것도 있다. 음식의 맵기는 ‘햐얗게’(Plain)부터 ‘아주 맵게’(Very Hot)까지 5단계로 주문이 가능하다. 
또한 순두부 칼국수-라면, LA갈비, 소불고기, 돼지 불고기가 있으며 콤보메뉴로 갈비와 순두부를 함께 즐길 수도 있다. 
몽고메리점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10시30분부터 오후10시30분까지다.
이 업소는 작년 한국 부산 해운대에 매장을 오픈해, 미국에서 개발해 역으로 한국에 들어간 케이스로 일대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한편, 소공동두부마을은 지난 2014년 스와니점을 오픈했으며 작년에 둘루스점을 오픈했다. 이어 이 업소는 내년 4월을 개점을 목표로 도라빌점을 준비하고 있다. 위치는 노아은행 도라빌점 건물이다.(몽고메리점=334-593-8400 △주소=1633 Eastern Blvd. Mongomery, AL 36117)

김중열 기자 jykim@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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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오픈한 몽고메리점 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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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동 두부마을 입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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