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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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터너필드, GSU 풋볼팀 홈구장으로

by 박언진기자 posted Nov 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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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안건 9일 만장일치로 통과, 연내 매입 마무리  


거대한 주상복합 커뮤니티의 원조, ‘애틀랜틱 스테이션’ 이후 애틀랜타시의 최대 규모 개발 프로젝트 추진 전선에 ‘이상무’이다. 
다운타운의 터너필드 구장을 개발하려는 조지아주립대학교(GSU)의 계획 안건이 지난 9일 조지아공립대학교를 관할하는 평의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는 소식을 10일자 AJC가 헤드라인 뉴스로 보도했다. 조지아 공립대학교 평의회의 승인으로 일단 연내 개발 부지 구입 절차를 마치려는 GSU와 개발업체들과의 공조 1차 계획은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GSU의 마크 베커 총장은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예상했던 대로 우리 팬서팀은 2017년에 새 경기장에서 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GSU측은 풋볼구장 전용 디자인에 필요한 부분을 리모델링하면 팬서팀이 다음 시즌에 터너필드에서 경기를 치르기를 희망하고 있다. GSU의 마크 베커 총장은 2년 전 “현재의 터너필드 수용 인원인 5만명을 3만명으로 줄일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경기장 상단 데크의 일부분 또는 전체를 제거한 후 현재 오른쪽 필드에 새 관람 좌석을 만드는 구상도 밝혔었다. GSU측은 1996년 하계 올림픽 게임에 사용됐던 큰 상징적인 냄비(Cauldron)은 그대로 놓아둘 계획이다. 어찌됐든 9일 만장일치의 승인으로 GSU와 파트너 개발업체들은12월 31일까지는 경기장과 인근 주차장 인수 과정을 완료할 계획이며 큰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 한 내년 시즌에 터너필드에서 GSU 팬서들이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실 터너필드 인수건에 관해서는 GSU와 시당국과의 거래가 올해 1월 공식적으로 발표됐는데 최종 서류 절차는 지난 8월 종결됐다. GSU가 터너필드의 새 주인이 되면서 애틀랜타 남쪽에서 역사상 가장 큰 재개발 프로젝트가 추진될 계획이다. 터너필드 구장 부지에는 향후 풋볼 스테이디엄과 새 야구장을 비롯해 GSU 학생 기숙사, 상점들과 레스토랑 및 아카데믹 빌딩들이 세워질 것으로 알려졌다. GSU는 70에이커 부지에 최소 2억달러의 자본을 투자할 예정이다. 애틀랜타시를 대표해 GSU측과 협상을 진행하고 결국 성사시킨 관계자는  “애틀랜틱 스테이션 개발 이후 터너필드 구장을 둘러싼 재개발 프로젝트는 최대 메가급 규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터너필드 개발 조감도.jpg
조지아주립대(GSU)의 풋볼팀인 팬서의 홈그라운드 개발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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