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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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Rio Live> 마지막날

by 김중열기자 posted Aug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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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폐막한 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한국은 막판 박인비와 차동민이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추가해 종합 8위에 올랐다.
목표였던 ‘10-10’(금메달 10개 이상-종합 10위 이내)을 이루지 못했지만 선수들의 열정으로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 동메달 9개(합계 21개)로 종합 8위에 올라 10위권에 연속 진입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대회 마지막날 박인비는 엄청난 중압감과 손가락 통증을 이겨내고 금메달을 따냈다. 혼신의 힘을 다한 박인비는 4라운드가 끝난 뒤 "몸에 남아 있는 에너지가 하나도 없는 느낌이었다"고 했다. 대신 그의 목에는 116년 만에 올림픽에 돌아온 여자 골프 금메달이 걸렸다. 
박인비는 여러 시즌에 걸쳐 4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우승하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고 골프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데 이어 올림픽까지 제패함으로써 '살아 있는 전설'이 될 자격을 갖췄다. 특히 커리어 그랜드 슬램과 올림픽 금메달을 모두 이룬 '커리어 골든 슬램'을 달성한 최초의 골프 선수로 역사에 남게 됐다.
태권도에서는 차동민이 80kg 이상급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차동민은 8강전에서 라디크 이사예프(아제르바이잔)에게 8대12로 역전패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어 동메달을 놓고 맞붙은 드미트리 쇼킨(우즈베키스탄)과 경기에서 팽팽한 승부 끝에 정규 라운드를 3대3으로 비긴 차동민은 연장전에 임했다. 골든포인트제도(선취점을 올리면 승리)로 치러진 연장전에서 차동민은 경기시작 11초 만에 나래차기(몸을 날려 두 발로 몸통을 연타하는 기술)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예선 5위로 본선에 진출해 기대를 모았던 손연재는 종합 4위에 그쳐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김중열 기자 jykim@atlantachosun.com

박인비만세.jpg
브라질 올림픽 골프 코스에서 열린 여자골프대회 4라운드 18번 홀에서 금메달을 확정지은  박인비가 양 손을 들어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박인비금메달.jpg
박인비(가운데)가 은메달을 목에 건 뉴질랜드 리디아 고(왼쪽)와 동메달의 중국 평샨샨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rio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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