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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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음악으로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했습니다”

by 김중열기자 posted Mar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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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크리스찬대, 오르간 독주와 피아노 협연 예배 

음악예배를 통해 고난주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다.
오르간으로 찬양하는 고난주간 음악예배가 지난 22일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총장 김창환, 이하 GCU)에서 열렸다. 
이번 음악예배는 지난 21일, 22일 그리고 오는 26일에 총 3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번 예배 연주는 GCU의 장재원 교수(오르간)의 독주와 이은영 교수(피아노)의 협연으로 이뤄졌다. 오르간의 웅장하면서도 깊이 있는 연주에 피아노와의 협연이 더해져 조용하면서도 깊이있게 그리스도의 수난을 다시 한번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는 평이다.
지난 21일 음악예배 설교는 GCU 김영환 교수, 22일에는 조현성 교수가 담당했으며 오는 26일에는 목회학석사과정의 이은화 전도사가 설교할 예정이다. 
지난 22일 오르간 독주로 연주된 곡은 찬송가 152장에 수록된 '귀하신 예수(Ah, holy Jesus)'였다. 이 곡은 고난주간에 부르기 적합한 바하의 오르간 작품, 마태 수난곡, 브람스 오르간 코랄과 같은 다양한 작품에서 편곡돼 참석자들의 귀에 익숙했다. 이날 장재원교수는 재커리 테일러가 편곡한 오르간 조곡 4개 악장 모두를 연주했다. 
화답찬양 역시 이와 고난 주간에 어울리는 ‘예수 나를 위하여’(Near the cross)을 오르간과 피아노 이중주로 연주했다. 이 곡은 장교수와 피아노 이은영 교수가 듀오로 연주했으며 마지막으로 찬송가 144장 '예수 나를 위하여'를 참석한 회중과 함께 찬양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GCU 음악대학측은 “오르간 독주와 피아노의 협연을 통해 고난주간의 의미를 묵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연주와 함께 설교, 회중의 화답찬양을 통해 음악예배의 진수를 보여준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사순절 고난주간을 맞은 여러 한인교회들은 특별새벽기도회, 칸타타, 에그헌팅 및 봉사활동 등으로 그리스도의 고난과 사랑을 되새기고 있다.


김중열기자  jykim@atlantachosun.com

사진_gcu장재원.jpg
지난 22일 열린 고난주간 음악예배에서 장재원 교수가 오르간 연주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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