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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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오직 예수로만 사십시요”

by 김중열기자 posted Apr 1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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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교회, 오대원 목사 초청 신앙사경회

둘루스 소재 비전교회(담임목사 정경성)가 안디옥 국제선교훈련원 원장 오대원 목사를 초청해 신앙사경회를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개최했다.
오대원(David E. Ross) 목사는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로 1961년 한국에 파송됐으며 1972년 한국 예수전도단(YWAM)을 창설한 주인공이다. 1994년 시애틀에 ‘안디옥선교훈련원’을 개원한 이후 북한연구학교, 선교훈련, 캠퍼스 사역 등을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80세가 넘는 고령에도 정정한 모습으로 강단에 선 오목사는 ‘복음을 살아내는 교회’라는 주제로 사경회에서 설교했다. 이번 사경회는 15일 오후8시=‘예수의 십자가와 그의 제자들’ △16일 오전6시=‘놀라운 은혜’ △16일 오후8시=‘하나님과 대화적 관계’ △17일 오전11시=‘하나님나라 일꾼들을 위한 예수의 마지막 기도’ 순서로 진행됐다.
지난 15일 오목사는 “기독교가 다른 종교와 다른 것은 바로 '사랑'이다”고 말하고 “많은 사람들이 십자가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못한다”고 했다. 그는 “십자가 고난가운데 숨겨진 능력이 있다”고 말하고 “고난당하는 나라의 교회들을 보면 이상하게 기쁨이 충만한데 그것이 능력이다”고 했다. 
이어 오목사는 “우리의 허물은 하나님의 긍휼과 때를 따라 돕는 은혜로 인해 매일 사하심을 받는다”며 “세상의 모든 교만과 죄를 예수님이 짊어지셨으며 십자가 죽음과 부활로 죄를 정복하셨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목사는 미움보다 치유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애틀랜타도 치유를 주는 교회공동체와 치유하시는 하나님이 필요하다”는 오목사는 “죄의 올무와 사망의 두려움에서 자유를 얻은 우리는 그리스도처럼 남을 위하여 섬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목사는 “남을 섬기러 낮아지는 것은 비참해지는 것이 아니라 낮은 곳에 오신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자리다”며 “이제부터는 내 삶의 중심을 오직 예수로 바꾸고 그리스도의 동역자가 돼야 한다”로 덧붙였다.
한편, 비전교회는 ‘예수살기’를 목표로 우리의 마음가짐과 행동이 예수화가 되기를 소망하며, 2016년 ‘복음을 살아내는 교회’를 슬러건으로 사역하고 있다.(문의=770-447-6200 △주소=2780 Buford Hwy. Duluth, GA 30096) 


김중열기자  jykim@atlantachosun.com

사진_DSC06926.jpg
지난 15일 오대원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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