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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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하나님이 인정하는 길로 가십시요”

by 김중열기자 posted Apr 1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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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가스펠교회, 피종진 목사 초청 11주년 감사 부흥회

둘루스 소재 퓨어가스펠교회(담임목사 이규자)가 창립 11주년을 맞아 피종진 목사를 초청해 심령부흥성회를 지난 15일부터 사흘동안 거행했다.
이목사는 “하나님께서 퓨어가스펠교회를 둘루스에 세워주신지 11년이 됐다”고 전하고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켜주시고 축복하심에 감사하며 이번 성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강사로 초청된 남서울중앙교회 원로목사이며 해외합동총회 총회장 피종진 목사는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라는 주제로 부흥회를 인도했다.
지난 15일 피목사는 “부흥이란 목회자가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며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을 바라고 하나님께 쓰임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피목사는 “인생은 항상 두 개의 길을 선택해야 하는데 하나는 천국이요 하나는 지옥이다”며 “목회를 하면서 많은 장례식을 치루며 느낀 것은 인생은 다양하지만 임종때 가는 길은 두 개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 생각에 100년이 긴 것 같으나 천국도 지옥도 영원하다는 사실은 기억하자”며 “육신의 정욕과 죄에 빠져 멸망으로 가는 사람이 많은데,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영적인 삶을 취하는 자가 영광의 반열에 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피목사는 “하나님은 당신의 집으로 우리를 부르신다”고 말하고 “그 이유는 하나님은 실패한 우리 삶을 회복시키기 원하시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목회경험상 하나님을 떠나서는 잘 되는 일이 없고 낭패와 절망을 당하는 경우가 많이 봤다”고 전한 피목사는 “환경의 어려움을 보지않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를 힘쓰라”고 전하고 특히 “하나님께로 돌아가려면 우상과 죄를 먼저 버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규자 목사는 “퓨어가스펠교회는 오직 예수님의 말씀이 영이요 생명이라는 성경원리에 따라 세워진 교회”라고 설명하고 “교인들의 가슴이 말씀으로 순전하게 변화되고 온 땅이 여호와를 인정하는 세상을 위해 달려가는 일꾼들로 이뤄진 교회되기 원한다”고 전했다. (문의=678-957-0632 주소=3264 Howell Circle Duluth, GA 30096)

김중열기자  jykim@atlantachosun.com

사진_DSC06924.jpg
지난 15일 피종진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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